가변 구조랑 관절 몇 개가
허용 응력을 초과해서 파단되어 모델링 수정하고
습기로 반 쯤 미쳐가는 PLA 필라멘트와
그로 인해 발생한 출력 오차
결국 깎아서 수가공으로 공차 맞추다
칼에 손가락 베이고 피는 나는데
흰색 부품에 묻을까 손가락은 뒷전에
부품 이동부터 시키고
그렇게 완성된 부품은
기존 용접된 부품 사이로 끼운다고 온몸 비틀기
주말인데...왜 일하는 느낌이지
가변 구조랑 관절 몇 개가
허용 응력을 초과해서 파단되어 모델링 수정하고
습기로 반 쯤 미쳐가는 PLA 필라멘트와
그로 인해 발생한 출력 오차
결국 깎아서 수가공으로 공차 맞추다
칼에 손가락 베이고 피는 나는데
흰색 부품에 묻을까 손가락은 뒷전에
부품 이동부터 시키고
그렇게 완성된 부품은
기존 용접된 부품 사이로 끼운다고 온몸 비틀기
주말인데...왜 일하는 느낌이지
와? 사탄제이데커임? ㄷㄷㄷ
넹...오늘 겨우 완성했네요
축하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