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의 왕이다!"

"날고 있어!"

(츄릅)
사실 타이타닉호의 선수는 안전 및 업무 문제상 선원 외 출입 금지 구역이었다. 대놓고 선교에서도 보이는데 실제로 저랬다가는 민폐 취급 받으며 선원들에 의해 즉시 끌려나갔을 것이다.
지금도 보통 마찬가지인데 영화 성공 후 일부 선원들에게 배 선수에서 포즈 취하려는 커플들을 막는 암묵의 업무가 생겼다 카더라.
(츄릅)
사실 타이타닉호의 선수는 안전 및 업무 문제상 선원 외 출입 금지 구역이었다. 대놓고 선교에서도 보이는데 실제로 저랬다가는 민폐 취급 받으며 선원들에 의해 즉시 끌려나갔을 것이다.
지금도 보통 마찬가지인데 영화 성공 후 일부 선원들에게 배 선수에서 포즈 취하려는 커플들을 막는 암묵의 업무가 생겼다 카더라.
선장님 뱃머리에 묶어두면 안될까요
석고로 굳힌 다음에 말이지?
영화연출땜에 저러는거 한두개도아니고
단련중이었으면 선원들도 봐줫을듯
선장님 뱃머리에 묶어두면 안될까요
석고로 굳힌 다음에 말이지?
뱃머리라뇨 돛상단에 걸어두지요 거기가 줄로 묶기 편하오
"돛대에 걸어라. 이왕이면 뒤집어서."
영화연출땜에 저러는거 한두개도아니고
의외로 20세기 초까지 살아계셨던 덕분에 실제 영상이 남아계신 에드워드 스미스 선장님. ㄷㄷㄷ
영화적 허용이긴 하지만 ㅋㅋㅋ 선장님 실제 성격이었으면 조금 혼내는 듯 하다가 내쫓고 말았을 것이라지.
단련중이었으면 선원들도 봐줫을듯
타이타닉 이후 월미도 유람선조차 타이타닉
저포즈 취하는 사람들로...
여주가 잭 택한 건 개연성 있음?
외모 성격 제외하면 약혼남에 비해 플러스 요소가 딱히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