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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은 모르는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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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과자 사면 장난감 권총도 덤으로 줬었죠.
오빠가 오늘 기분이 좀 그래...
요즘 중국산이 다시 들어오고 있데요.
이것도 맛있어요
아~진짜 왜들이래~~~???
가끔 돈없을때는 저거 잘라서 하나씩 꺼내먹기도 했는데 ㅎㅎㅎ 명절에는 연달아 먹기도 하고 키야~ 오랜만이네~
아플때 먹는 약아니였어요??
전 화약이라고그래서 아플때마다 먹었는데
90년대생까진 아는 과자입니다
어린시절 가난했던 저는 저것만 사서 돌로 찍어서 터트리면서 놀았는데.
이거 호불호가 갈리던데..
천국의 맛이거나 혹은 지옥의 맛이거나...
암튼 어디로 가든 가긴 합니다.
어릴 때 총살 돈 없어서 저것만 사서 돌맹이로 찍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크롬 이미지 안 나옵니다. 출처 가서 봤는데 저거 먹으면 이빨이 톡톡 터집니다.
목구멍 살살 녹는다!
저거 화약 아니었나 --;
솔까 90년대생 정도면 알만합니다.
90년생인데 정확히 알아요 ㅋㅋㅋ문방구에서 저거사고싶어도 총없어서 못삿는디 ㅋㅋㅋㅋ 총가진친구들 부러웟음
뉴스에서 위험하다고 나오면서 안나오기 시작했던것 같은대ㅎ
명절에 병풍뒤에서 향내맡으며 조상님하고 겸상하게 되는 맛
수류탄이나 로켓단 처럼 생긴것에 끼위서 던지고 놀았던 아재입니다.
이런거
저거 총은 없고 탄만 버려져 있으면 돌멩이로 찍어서 터뜨릴려고 했는데 어린이 치곤 담력이 좀 필요함 사실 ㅈㄴ 무서움
구멍에 다트같은거 끼우고 땅에 던지기도 했었는데.
재미없어요 아재님들아...
이과자때문에
톡톡톡 방울 빙글빙글 이란 노래가 나왔죠
저거 눈두덩이에 맞은 적이 있어여..
저거 레알 꿀팁인데
간혹 더 맛있게 먹는다고 짱돌하나준비해서
터뜨려먹는데 핵맛임
햐.. 모아서 한 방에 하면 뿅가는데..
저거 씹어 먹으면 강냉이 다 터짐
의외로 운동회때 볼수있을거같은데요 ㅋㅋㅋ
저게 웃긴게 저거 쓰려고 총을 사도 비싼거 아닌이상 총도 못버티고 몇 발쏘면 부셔져버려요...ㅡ,.ㅡ..
유치원인가 국딩때 저거 설에 삼촌 졸라서 샀다가
설지나고 애들한테 자랑하려고 포장뜯고 한시간 뒤에 부셔져셔 나라잃은 표정으로 집에가니 엄마가 등짝을...아오.. 진짜 억울했음;
부서지면서 애먼데 있던 애가 맞기도 하고..돌로 치는게 더 편했어요 그래서 ..ㅋㅋㅋ
홍릉 몇 연발이던가...
가끔 쏘다보면 고무가 일그러져서 폭망
여기가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모여있다는 그곳 인가요?
천 총알 갈아끼우다가 갑자기 손위에서 저게 다 터져서 손바닥 전체 데인적 있었는데 ㅠ.ㅠ
전 아직도 좀 무서움
꼭 두칸씩 넘어가서 한발 남은거 쏠라고 무한 방아쇠질 결국은 고무 짜그라짐 ㅋㅋㅋ
운동회때 청군 백군 달리기 할 때... 입에 짝짝 들어맞는 느낌이 있는 과자죠.
땅바닥에 놓구 짱돌로 찍으면...
99년생도 저게 뭔지 아는데 90년생이 모른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년12월31일생은 모르나?
99년생입니다
3년전에 샀습니다
아 난 다 기억하네..뭐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
저 화약총 중에 실총같이 무쇠로 된 총 있었죠..플라스틱 화약총이 천원정도 했는데 그건 오천원 인가 칠천원으로 기억함...놀이터에서 애들이 플라스틱 총 쏘고 있을때 그거 가져가면 1~2살 위 형들까지 몰려와서 "와~진짜 총 같다~" 막 이래서 존내 뿌듯했음 ㅋㅋㅋ
종이 화약총 기억 하신는 분들 계시려나
빨간 화약지도 생각나네요
화약 하나 하나 까서 틀에넣고 하늘에 던졌다가 떨어지면 소리나는 화살? 화약총도 기억나네요
폭음탄도 있고
지나가던 90년생인데 이거 존재를 첨알고 30년묵은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어릴때 사촌오빠가 놀고가거나 놀이터가면 빨간동그란거 떨어져있어서 뭔가 했는데
93년생인데 잘 갖고 놀았습니다 아재요
따뜻한 보리차 한잔 드시고 오유 하세요.
92년생 저거 총갖고놀앗습니다 ㅎㅎ;;
99입니다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