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이 연기는 제법 훌륭하고 좋은 작품에서 어울리는 호연을 펼치기도 했으나 작품 흥행 하고는 좀 운이 없기도 합니다. (이번 오징어게임3도 사실상 왜 나왔나 싶을정도)염혜란 서현우 베테랑 배우가 함께하고무엇보다 메가폰을 잡은 김태준 감독이 지난번 에서 스릴러의 맛을 아주 잘 살렸거든요?과연......너무 소문나면 보통 먹을거 없는데 이건 소문 시끄럽게 나진 않은것 같은데.
층간소음충들이 봐야할 영화
6억대출제한으로 발생한 싸움인가요
대출 제한으로 발생했으면 입주를 못 했을텐데 입주한거 보니 영끌족에 대한 애환인듯
TV에 영화소개하는 프로에서 봤는데요..
층간소음이 주요 사건이긴 한데.. 다른쪽으로 전개되는거 같더라는...
ᆢ
강하늘 요즘 보면 그냥 막찍는거 같던데... 다작 배우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