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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대한항공 난동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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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승무원들과 승객을 공격했다. 처음 승무원 밀치고 머리 잡아당기고 할 때 제일 먼저 리차드막스가 진압핶다. 소동이 4시간에 걸쳐서 일어났고, 승무원들이 남자를 전혀 통제하지 못했다. 승문원들이 테이져건 사용법도 모르고 로프로 제대로 포박하는 법도 몰랐다. 로프로 묶은 다음에도 남자가 3번이나 빠져나갔다.
I wii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보통 미국영화에서보면 승객중에 항공보안관이 항상 탑승하던데
국내에는 그런 제도가 없나보네요.
승무원 보안교육이나 대테러 대응교육이나 지침이 전혀 없는듯
대한항공은 자신들은 적절한 대처를 했다고 문제없었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저 난동승객 술취한 관계로 일단 귀가조치 했답니다..
비행기 고장 등의 비상 상황이나 친절 교육만 했을테니....
J윤회가 보안 승무원으로 탑승하고 있었더라면 바로 제압할수 있었을수도?
조현아가 옆에 앉았어야 했는데...
안경 쓴 남자가 벌인 일인가요?
단순히 취객의 해프닝으로 끝날게 아니라, 그의 평소 성향 및 정치적 활동등을 조사해야
박순실이 한진(대한항공)그룹을 타켓삼아 이슈를 만들어왔고
지금 시선을 돌릴 사고라도 바라는 시점이란 생각이 들거든요
아.. 저 첫번째 사진 안경쓰신분 제가 아는 사람 같네요..
어쩌다가 같이 술 마신 적 있는데, 술 진탕 마시고 술집 종업원들한테 시비걸고 다녀서 계속 주시하면서 말렸었네요.
참 세상 좁네요.
그와중에 리차드막스 ㅎㄷㄷㄷㄷ;;;;;;;
멀쩡하게 생긴 젊은 사람인데 왜 저랬을까...병 같기도하고...
저런 개망나니 호로자식 한명을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제압을 못하는 수준이라면
매우 심각한거 아닌가요...
승객난동 제압도 못하는 승무원을 어떻게 믿고 대한항공을 타는지,,,,
비상상황에서 대처는 제대로 할지 불안함...
여리여리 꽃같이 예쁜 승무원보다는
힘 좋고 노련해보이는 중년의 승무원들이 안심되어
개인적으로 장거리는 보통 유럽이나 미주의 외항기를 이용함...
멀쩡하게 생겨서 왜 저런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