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달아나지 않는다.
우린 철수한다.
내가 축하해주지.
아 그쪽팔이 아니었나?
잘못 알고 있군.
전 부대원은 들어라.
레버 조작하기에 내 건틀렛이 너무 크다.
아무나 와서 좀 도와줘.
챕터 마스터
마니우스 칼가
우린 달아나지 않는다.
우린 철수한다.
내가 축하해주지.
아 그쪽팔이 아니었나?
잘못 알고 있군.
전 부대원은 들어라.
레버 조작하기에 내 건틀렛이 너무 크다.
아무나 와서 좀 도와줘.
챕터 마스터
마니우스 칼가
여체화하니 디자인이 묘하게 록맨제로 같아보인다. 그 특유의 검은 바디슈트 느낌이라 그런가.
팔이 아니라 내 형제야!
미안하군 그럼 제대로 뽑아낸 형제의 형제인줄 알고 뽑아주겠다.
정말 덜 고무적이군요
여체화하니 디자인이 묘하게 록맨제로 같아보인다. 그 특유의 검은 바디슈트 느낌이라 그런가.
팔이 아니라 내 형제야!
미안하군 그럼 제대로 뽑아낸 형제의 형제인줄 알고 뽑아주겠다.
정말 덜 고무적이군요
이 메카니쿠스의 눈이 어딘가 익숙한데
존나 잘 보존된 무기를 보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보는 메카니쿠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