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 ~ 뭐야뭐야!
어차피 변하는 것도 없잖아! 가자! 이세계 전생!!"
'으, 으음...
나, 다시 태어난 건가...?
여긴... 그러니까... 난 분명...'
"선장님! 수고했어요! 건강한 여자아입니다!!"
'......!? 서, 선장? 서, 설마...'
"바로 안아보시겠어요?"
"헤에... 우리 예쁜 아가......
얼른 자라서 함께 잔뜩 노략질하자꾸나..."
'아... 안돼!! 노엘마마! 노엘마마는 어디야!'
"울음소리도 선장의 딸 답게 우렁차구나..."
이건 예상 못했다 ㅋㅋㅋ
썸네일이 마린인데 연주 나와서 여러명 만든건줄 알았는데 ㅋㅋㅋ
이건 예상 못했다 ㅋㅋㅋ
썸네일이 마린인데 연주 나와서 여러명 만든건줄 알았는데 ㅋㅋㅋ
나는 버튜버가 아니라서
이세계 도착하자마자 소멸?!
카나데가 처음 찾던 마마는 센쵸 아니었나?
이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선장이 결혼?????? 출산????? 절대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
그치만 센쵸는 진짜 해적이 아니고 해적 코스프레한 여자인걸...
선박 운용 허가증도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