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말이야, 너!, 대가리에 뿔 달린 새끼야~"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새끼, 혀 짧은 거 봐라? 야, 가서 술이나 한병 더 가져와라~"
"내가 왜? 네가 가져다 마셔."
"ㅋㅋㅋ 아~ 새끼. 그래 너도 록스에 들어온 놈이다 이거지? 그럼 환영식 함 해야겠네? 야, 패기 둘러봐."
"? 갑자기 패기는 왜?"
"두르라면 두를 것이지 말이 많아~!"
(마시던 술병에 패기를 둘러 집어 던진다.)
"!"
(견문색이 미숙해서 머리에 맞고 피가 흐른다. 하지만 맞기 직전 아슬하게 무장색을 머리에 둘러서 치명상은 피한다.)
"오~ 쓸만한데?"
(주변에 널부러진 술병을 손에 쥐고 패기를 둘러 휘두른다.)
"자~자~ 패기 단련 진득하게 시켜줄게~ 이거 버티면 너도 이제 무장색 고수~ 하하하~"
(훗날 카이도는 이 새끼 만큼은 반드시 조지겠다 결심한다.)
룩스 D 정지혁
챗지피티가 써준 거 같은 글이다
내가 챗지피티의 경지에 오른 것인가?(감격)
룩스 D 정지혁
히익! 이병! 김! 창! 후!
얘가 누구임?
방망이 들고 있는 애는 카이도라는 원피스의 사황인 캐릭터고
저기 술병 들고 있던 애는 스릴러바크 편이랑 광대버기라는 캐릭터 입에서 간간히 언급되었던 캡틴 존이라는 이름의 캐릭터.
아하 얘가 생전모습이구나
근데 뭔가 주정부리면서 후임한테 갑질하는 이미지가 됐던데 왜임?
그냥 관상이 그렇다는 이유가 많이 보였음 ㅋㅋ
관상이 ↗같은 군대선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