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수십번 얘기했던것 같지만 성녀님처럼 저도 여자라구요..
남체화의 물약을 먹어보라니.. 아니 그게 대체 무슨
아 됐어요 좀 가요
저 진짜 화내요? "
https://cohabe.com/sisa/4788363
" 성녀님.. 마왕을 무찌른 용사의 씨를 원하시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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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님 왜 그걸 마시세요?
그렇게 반대로 성녀가 남체화의 물약을 마시고
으럇으럇! 신의 아이를 낳아라아앗!
성녀님 왜 그걸 마시세요?
으럇으럇! 신의 아이를 낳아라아앗!
ㅋㅋㅋ 이건 작성자도 반대로 마시는 건 상상도 못했다는 반응이네 ㅋㅋㅋ
유게이들 상상력이란..
성남:용사여... 내 아이를 낳아라.
그렇게 반대로 성녀가 남체화의 물약을 마시고
어쩔 수 없죠 ips세포를 쓰는 수밖에
낮 - 아 됐어요 좀 가요
저녁 - 아 진짜 아까 물에 탄 거
밤 - 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