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 도로도 잠기고영산강이 넘칠거같아서 그 옆 첨단 사는 직원들이 불안해해서광주 사는 직원들 얼른 집으로 보내고비오는 소리 들으니무섭네요.ㄷㄷㄷ그래도 여기는 그정도로 안오긴 하는데..다들 조심하십셔.내일 출근도 걱정.
홍수에도 김밥은 말아야만 하는 숙명 ㄷㄷㄷ
오늘 김밥 무글라고.ㅋㅋㅋ
고창이 광주와 가깝다보니...
그니께요
왕구 저 귀여운 자세 어쩔~~~~
얌전하죠 ㅌㅋ
워.. 물병자리님이 혹시 사장님 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