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대마신
사사키 카즈히로
일본 최정상급 투수에다가 메이저에서 활약한 레전드 야구 선수 답게 부유했고
은퇴 이후
말에 꽂혀서 마주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다 지인이 키우던 어떤 암말에 꽂혀서
그냥 무지성으로 그 암말이 낳은 자마 여섯 마리를 모두 사들였다.
그리고 사들였던 말
여섯 마리 중 세 마리인
비르시나, 비블로스, 슈발 그랑이 그 어렵다는 g1 우승을 하며 말 그대로 잭팟을 터트렸다.
참고로 우리가 우마무스메에서 g1 우승마를 많이 봐서 그렇지
일본 경마 마주들한테는 자기 말이 g1 우승하는게 소원이라고...
물론 돈이 많으면 가챠를 해서 g1 우승마를 키울수 있겠지만
그렇게 돈이 썩어날 수준의 마주가 몇이나 있을까
여섯 마리 중에 세 마리가 G1을 따왔으니
성공률 50% 미친 확률의 개혜자 가챠 ㄷㄷ
내가 저번에 뽑은 접기 직전에 픽업 뽑기나 해보자고 질렀던 슈발 그랑이 굉장한 녀석이었구나.
미친 운빨 ㄷㄷㄷ
여섯 마리 중에 세 마리가 G1을 따왔으니
성공률 50% 미친 확률의 개혜자 가챠 ㄷㄷ
G1 우승마 하는 순간 은퇴해도 몸값이 유지되고 죽지만 않으면 계속 돈이 쏟아지는 마법이
내가 저번에 뽑은 접기 직전에 픽업 뽑기나 해보자고 질렀던 슈발 그랑이 굉장한 녀석이었구나.
미친 운빨 ㄷㄷㄷ
세가: 시발
첫짤 파일명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