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경력 - G1~G3때부터 접해서 해킹 주기적으로 당하며 연금술사까지 플레이하다 꼴에 수능 준비하겠답시고 접고 해킹체크만 하다
넥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각종 비밀번호 전부 바꾼것도 의미없이 심각하게 해킹당하고
신고 일주일컷을 뚫었으나 핸드폰이 없었다는 단 하나의 강제 무방비 사유로(2차 비번도 없었지..?) 복구도 거부당하고
개빡돌아서 내 의지로 처음으로 게임을 접은 게임이 되었고
때마침 때는 그리 악명높던 세공이 막 추가된 시점이었다...
뭐 최근에 세공 좀 건드린 모양인데 암튼
존나고맙네
그리고 마비M이 오픈하고
한참 고민하다 다시 시작을 해버렸고
그냥저냥 라이트하게 잘 플레이하고는 있는데말이지...
고민하던 이유 : 하는 게임이 너무 많았음
그리고 얼마전에 고민이 강제적으로 해결됬는데
하던 게임 중 하나가 카트2였기 때문...
이 씹새들 만행이 어우
뭐 패치 느리니 뭐니 불만가지는글 종종 보였는데
이놈들 오픈때 한달주기로 느긋하게 깨작깨작 일하는 시늉하던거 생각하면 크아악
나크 감금하고 유저 친화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브캣 보면 크아아악(니트로 - 극한의 유저적대적 운영)
애완종양 데브캣 뒤에 숨어있던 진짜 기생충 니트로 씹새꺄
저긴 ㄹㅇ ㅋㅋ 데브캣이 선녀로 보이는듯
저긴 ㄹㅇ ㅋㅋ 데브캣이 선녀로 보이는듯
넥슨은 운영짬이 몇십년인데 왤케왤케냐..
넥슨이 운영으로 좋은소리 들은적 한번도 없었지 ㅋㅋ
기존유저 강제이주시키겠다고 섭종해버린 미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