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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맘충 근황


댓글
  • 일요 2018/01/05 08:10

    노키즈존은 무개념 엄마들 스스로가 그렇게 만든 겁니다. 엄마들이 애들을 잘 관리했다면 저런게 생길리가 없져. 전 노키즈존 절대 찬성입니다. 식당 주인뿐만 아니라, 그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손님들도 쾌적한 분위기의 식당안에서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 일요 2018/01/05 08:10

    노키즈존은 무개념 엄마들 스스로가 그렇게 만든 겁니다. 엄마들이 애들을 잘 관리했다면 저런게 생길리가 없져. 전 노키즈존 절대 찬성입니다. 식당 주인뿐만 아니라, 그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손님들도 쾌적한 분위기의 식당안에서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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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울섬아빠 2018/01/05 08:50

    공감합니다. 저도 애둘 키우지만 식당가서 밥먹을때 혹시 바닥에 음식 흘리면 제가 흘렸어도 티슈로 닦고
    티슈는 직접 쓰레기통에 가져다가 버립니다. 동네장사라도 사업장 사장님들 해줄건 해주시고 받을건 받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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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차장입니다 2018/01/05 08:59

    일전에 애들 조용히 시켜주면 커피한잔씩 서비스 준다니까 순식간에 조용해 졌다던 글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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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는눈팅중 2018/01/06 08:16

    저런 무개념 일부들 때문에....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데..정말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들이다.
    이제 딸래미 10살이라 통제가 좀 더 수월하기에..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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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속충 2018/01/06 08:22

    애새끼들 데리고 집에서 쳐먹으면 되지 꼭 밖에 나와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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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에스타이어부장 2018/01/06 08:26

    애새끼들 대리고 나와서 쳐먹을꺼면
    조용히들 쳐먹고 가자
    아니면 집구석에서 쳐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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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330 2018/01/06 08:27

    참.... 저도 애들 키우면서 그런곳 가면 애들 따라다니기 바쁘긴 하지만 저렇게 죄의식 없으면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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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6 08:34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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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icat 2018/01/06 08:39

    ???
    알면서도 만지게둔 미개한 사람을 욕해야지
    진열장에 두고 경고문까지 두었는데
    오는 손님들 보라고 장식해둔걸 가지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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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6 11:10

    @demicat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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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형 2018/01/07 08:53

    본문 내용 안읽으심?? 기본적으로 성인들이 오는 곳이라 가게 인테리어용으로 해놨다고 되어있는데 애기들 호기심생길 물건 놔두는게 왜 잘못임? 만지지말라고 되어있는데 만지는게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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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7 11:11

    @육형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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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뮤다삼각빤스 2018/01/08 08:56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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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울트라Oo 2018/01/08 09:00

    그 장사집이 애새끼들 대상 전용 장사집이 아니고 술집이라잖냐~
    술을판매하는 동네 치킨집 ㅅㅂ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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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빠 2018/01/08 09:01

    잡았다. 이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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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차장입니다 2018/01/08 09:01

    애들 손 닫는 위치도 아니라고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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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리 2018/01/08 09:02

    이딴 생각가지고 있는 니 상판때기가 궁금하다.
    너같은 상은 좀 거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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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주스 2018/01/08 09:39

    ㅈ같은 소리하네 좆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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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ip뿅 2018/01/08 10:19

    여자몸은 남자의 성욕이 생길거 알면서 가슴을 달고 다는것도 웃긴건기요? 만질거 빤히 알면서?
    만지면 신고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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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지마니얘기야 2018/01/08 10:24

    좆이 좆같은 소리하는게 정상인데 왜 다들 그러시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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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리손가락 2018/01/08 10:45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대는 것들이 병신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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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코칭 2018/01/08 10:58

    남의 물건 만지면 안 된다는 가정교육이 우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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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8 11:11

    @감정코칭 ㅈㅅ합니다 글을 뻘로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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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9 11:10

    아 ㅈㅅ합니다 술집이었군요..
    미친맘충년땜에 나도 한소리들었네 ㅈ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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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틴트 2018/01/10 08:40

    저도 애키우는 엄마지만 식당같은데 애 데리고 와서 신경도 안쓰고 지 밥쳐먹기 바쁜 엄마아빠들 때문에 짜증이... 내 새낀 내가 좀 관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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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두정동 2018/01/10 08:41

    맘충들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주위에 애를 가진 친구들을 보면 몇몇 친구들은 가족끼리 외식하기 싫은 친구들이 몇 있습니다
    공공장소인데 애가 난리를 쳐도 절대 주의를 주지 않습니다
    보다못한 친구가 주의를 주면 마누라들이 더 난리에요 여러사람있는데 애 기죽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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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525V물려받음 2018/01/10 09:17

    하...
    글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혈업 오르는게 느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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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탕절을국경일로 2018/01/10 09:34

    술집이 노키즈존. 당연히 애들이 들어오면 안 되는 곳인데 노키즈존이라고 써붙여야 한다니 기가 막히네. 개념없는 몇몇 여편네들때문에 소상공인들 고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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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광이술퍼 2018/01/10 09:48

    전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본인이 실수든 뭐든간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왜 되려 성질을 내는지...어릴때 기본적인 교육도 못 받은건지 정신병인지...잘못했으면서도 사과 안하고 뻣대는 인간들보면 귓방망이 한대 처 올리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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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닌슐라 2018/01/10 09:59

    저도 애 키우지만.... 충분히 공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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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톤지게차 2018/01/10 10:55

    맘충을 떠나서 개인에서 집단으로 바뀌면
    충으로 바뀌는건 똑같다고 생각되네요
    한 사람이라도 잡아주는 사람이 있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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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둥개 2018/01/10 10:55

    상식을 벗어나는 아줌씨들 정말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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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매너헌터 2018/01/10 10:59

    저도 장사치인데
    정신머리없는 진상끊는다고 매출에 지장있으면 진작에 장사접어야하고요
    대려 그런 사람이 출입을 안하면 확실한 충성고객잡습니다.
    장사 하루이틀 할 생각아니라면
    대려 매너있는 손님한테 극진히 대해주는게 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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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이 2018/01/10 11:08

    보배에는 죄다 선진시민들인데.. 주변에는 왜 보이지가 않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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