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78576
오늘자 맘충 근황
- 제가 있는곳 ㅠㅡㅠ.. [11]
- ▶◀하연[霞淵] | 2018/01/05 08:32 | 5361
- 케모노]자파리파크에 하루 늦은 혜성 [14]
- BigHam | 2018/01/05 08:29 | 3301
- 고교 테니스 체전에서 나온 승부조작 사건 [21]
- 풀방가자 | 2018/01/05 08:28 | 1769
- 어제썰전 장제원이 한말 [44]
- 복수는처절하게 | 2018/01/05 08:28 | 3788
- 흔한 삼각김밥 태세전환.jpg [14]
- Neria | 2018/01/05 08:26 | 4798
- [조기숙 교수 인터뷰]바보 노무현 대통령과 언론 그리고 그의 철학 [18]
- 김테리우스 | 2018/01/05 08:16 | 5770
- 이재명 성남시장 트윗 [3]
- 김테리우스 | 2018/01/05 08:14 | 1697
- 섬 여행에 좋은 정보 올립니다. [2]
- [D810]어깨동무 | 2018/01/05 08:13 | 5447
-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병문안 간 문재인 대통령 [18]
- 김테리우스 | 2018/01/05 08:13 | 2573
- 제천시민한테 후드려맞는 혼수성태 [8]
- 김테리우스 | 2018/01/05 08:11 | 6864
- 오늘자 맘충 근황 [35]
- 행복해 | 2018/01/05 08:08 | 5635
- 일베 논란에 휩싸인 치어리더.jpg [105]
- 3년동안손님 | 2018/01/05 08:07 | 4846
- brew가 예열하다라는 뜻도 있나요? [11]
- 레드포스트 | 2018/01/05 08:05 | 5190
- 사회생활에서 군대 경험이 중요하긴 한거죠? [47]
- 명의나물 | 2018/01/05 08:04 | 2454
노키즈존은 무개념 엄마들 스스로가 그렇게 만든 겁니다. 엄마들이 애들을 잘 관리했다면 저런게 생길리가 없져. 전 노키즈존 절대 찬성입니다. 식당 주인뿐만 아니라, 그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손님들도 쾌적한 분위기의 식당안에서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노키즈존은 무개념 엄마들 스스로가 그렇게 만든 겁니다. 엄마들이 애들을 잘 관리했다면 저런게 생길리가 없져. 전 노키즈존 절대 찬성입니다. 식당 주인뿐만 아니라, 그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손님들도 쾌적한 분위기의 식당안에서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애둘 키우지만 식당가서 밥먹을때 혹시 바닥에 음식 흘리면 제가 흘렸어도 티슈로 닦고
티슈는 직접 쓰레기통에 가져다가 버립니다. 동네장사라도 사업장 사장님들 해줄건 해주시고 받을건 받으셔야
됩니다.
일전에 애들 조용히 시켜주면 커피한잔씩 서비스 준다니까 순식간에 조용해 졌다던 글이 생각 나네요..
저런 무개념 일부들 때문에....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데..정말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들이다.
이제 딸래미 10살이라 통제가 좀 더 수월하기에..그나마 다행이다
애새끼들 데리고 집에서 쳐먹으면 되지 꼭 밖에 나와서 ㄱ
애새끼들 대리고 나와서 쳐먹을꺼면
조용히들 쳐먹고 가자
아니면 집구석에서 쳐먹자
참.... 저도 애들 키우면서 그런곳 가면 애들 따라다니기 바쁘긴 하지만 저렇게 죄의식 없으면 곤란한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알면서도 만지게둔 미개한 사람을 욕해야지
진열장에 두고 경고문까지 두었는데
오는 손님들 보라고 장식해둔걸 가지고 그러네....
@demicat ㅈㅅ합니다
본문 내용 안읽으심?? 기본적으로 성인들이 오는 곳이라 가게 인테리어용으로 해놨다고 되어있는데 애기들 호기심생길 물건 놔두는게 왜 잘못임? 만지지말라고 되어있는데 만지는게 잘못이지
@육형 ㅈㅅ합니다
ㅁㅊㄴ
그 장사집이 애새끼들 대상 전용 장사집이 아니고 술집이라잖냐~
술을판매하는 동네 치킨집 ㅅㅂㄹㅁ~
잡았다. 이뇬!
애들 손 닫는 위치도 아니라고 적혀있네요
이딴 생각가지고 있는 니 상판때기가 궁금하다.
너같은 상은 좀 거르게
ㅈ같은 소리하네 좆님이....
여자몸은 남자의 성욕이 생길거 알면서 가슴을 달고 다는것도 웃긴건기요? 만질거 빤히 알면서?
만지면 신고할거면서??
좆이 좆같은 소리하는게 정상인데 왜 다들 그러시는지 ㅎㅎ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대는 것들이 병신이지.... ㅡ.ㅡ;
남의 물건 만지면 안 된다는 가정교육이 우선이지.
@감정코칭 ㅈㅅ합니다 글을 뻘로읽었어요
아 ㅈㅅ합니다 술집이었군요..
미친맘충년땜에 나도 한소리들었네 ㅈㅅ요
저도 애키우는 엄마지만 식당같은데 애 데리고 와서 신경도 안쓰고 지 밥쳐먹기 바쁜 엄마아빠들 때문에 짜증이... 내 새낀 내가 좀 관리 합시다.
맘충들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주위에 애를 가진 친구들을 보면 몇몇 친구들은 가족끼리 외식하기 싫은 친구들이 몇 있습니다
공공장소인데 애가 난리를 쳐도 절대 주의를 주지 않습니다
보다못한 친구가 주의를 주면 마누라들이 더 난리에요 여러사람있는데 애 기죽는다고 .......
하...
글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혈업 오르는게 느껴졌네요.
술집이 노키즈존. 당연히 애들이 들어오면 안 되는 곳인데 노키즈존이라고 써붙여야 한다니 기가 막히네. 개념없는 몇몇 여편네들때문에 소상공인들 고생이 많습니다.
전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본인이 실수든 뭐든간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왜 되려 성질을 내는지...어릴때 기본적인 교육도 못 받은건지 정신병인지...잘못했으면서도 사과 안하고 뻣대는 인간들보면 귓방망이 한대 처 올리고 싶어집니다.
저도 애 키우지만.... 충분히 공감 가네요.....
맘충을 떠나서 개인에서 집단으로 바뀌면
충으로 바뀌는건 똑같다고 생각되네요
한 사람이라도 잡아주는 사람이 있어야되요
상식을 벗어나는 아줌씨들 정말 답이 없습니다.
저도 장사치인데
정신머리없는 진상끊는다고 매출에 지장있으면 진작에 장사접어야하고요
대려 그런 사람이 출입을 안하면 확실한 충성고객잡습니다.
장사 하루이틀 할 생각아니라면
대려 매너있는 손님한테 극진히 대해주는게 다 낫습니다.
보배에는 죄다 선진시민들인데.. 주변에는 왜 보이지가 않는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