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는 그저 성녀님이 걱정돼서...' '저도 당당한 성인 여성이라구요! 그런 걱정 필요없어요!' '아니, 그게 아니라...' 용사는 자신의 허리까지밖에 오지 않는 성녀를 내려다보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그.. 그림이 좀 그래요... 나쁜짓 하는거 같은..."
"성인이라니까요?"
"이 이야기속 등장인물은 모두 만18세 이상의 성인입니다 같은 소리로 들린다고요!"
드워프는 쪼큼...
드라프겠지
이윽고 용사가 꺼낸 그녀의 몸만한 거근에
성녀의 고간은 애액을 흘리며 빠르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드라프처럼 찌찌는 짱 크면 오히려 좋은데
오고곡 용사님이 XX가 위까지 닿아버렷!
합법 ㄹㄹ
용사도 여자면 괜찮지 않을까
"그.. 그림이 좀 그래요... 나쁜짓 하는거 같은..."
"성인이라니까요?"
"이 이야기속 등장인물은 모두 만18세 이상의 성인입니다 같은 소리로 들린다고요!"
드워프는 쪼큼...
드라프겠지
아 키도 작고 턱수염도 북실북실 나있을거같군
저 크기면 드라프보단 하빈일지도?
바로 들어서
떳다떳다 비행기
왜 난처하지 흠
이윽고 용사가 꺼낸 그녀의 몸만한 거근에
성녀의 고간은 애액을 흘리며 빠르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니, 성녀님 금치산자잖아요... "
오고곡 용사님이 XX가 위까지 닿아버렷!
드라프처럼 찌찌는 짱 크면 오히려 좋은데
키작은 사람 차별이지말입니다!!
갬저는 좀
"어째서 저에게는 몸을 허락하지않는거죠 교주님?"
바로 들어서
“성녀님! 저번 마왕간부랑 싸울때 잃었던 하반신이 아직 재생되지 않았잖아요… 어디다가 박으란 말씀이세요 ㅠ”
용사를 그리 말하며 잘린 허리를 땅에 끌며 두팔로 다가오는 성녀를 외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