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겸 여관인 리키 콜드런의 주인 톰.
3편 영화에서 해리를 거칠게 대하거나
낄낄거리면서 비웃는 등, 뜬금없이 불쾌한 태도를 보였는데...
톰은 왜 저렇게 괴팍하게 해리를 대한걸까?
총리 앞에서 굳이?
퍼지 총리:
해리야 네 교과서는 내가 시켜서 준비해놨다
(3학년의 새 교과서)
(톰이 준비해놓음)
........
아 그래서....
술집 겸 여관인 리키 콜드런의 주인 톰.
3편 영화에서 해리를 거칠게 대하거나
낄낄거리면서 비웃는 등, 뜬금없이 불쾌한 태도를 보였는데...
톰은 왜 저렇게 괴팍하게 해리를 대한걸까?
총리 앞에서 굳이?
퍼지 총리:
해리야 네 교과서는 내가 시켜서 준비해놨다
(3학년의 새 교과서)
(톰이 준비해놓음)
........
아 그래서....
저 교과서가 사람을 물어뜯음
원작에선 그거 도와준 아이스크림 직원분이 아마 6편에서 볼디 부활 후 실종되셨던가...
그래도 방학숙제도 도와주고 아이스크림도 줬다고
원작에선 그거 도와준 아이스크림 직원분이 아마 6편에서 볼디 부활 후 실종되셨던가...
그래서 왜 불쾌하게 대한거임
저 교과서가 사람을 물어뜯음
저 책 자라면서 내용도 알아서 생기는걸까 아님 묶어놓고 누가 매드맥스의 의사양반마냥 강제로 글쓰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