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칼쓰는게 너무 다 같은 무기라 어색한데? 한명은 총으로 바꾸자'
다 칼쓰는거니까 좋은거라고
그리고 이순신 장군님이면 칼써야 맞는거라고
'조회수 1인 소설을 단 한 사람을 위해 3천편 연재?
개븅신같은데? 어디서 감동포인트를 느껴야 하는거임?
캬~ 꼬우면 네가 쓰던가로 어레인지한게 더 좋네
천재감독 ㅇㅈ? 어 ㅇㅈ~'
인기없는데 내 취향에 맞는 연재작을 계속 따라가본적 없냐고!!!
마지막화는 조회수 10 이하로 끝나는것도 봤다고
그러면서 작가와 독자 사이에 기묘한 유대감도 생긴다고
'음! 그러니까 이 작품의 핵심은 비정규직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라는거지?'
알못새끼야!!!!!!!
감독이 씹덕알못 갓반인 감성인데 씹덕작품에 손댐
예로부터 씹덕을 이해못하는 2차창작자가 손댄 작품은 이렇게 망하고 말아버림
감독아 그냥 유중혁이랑 김독자가 질펀하게 ㅅㅅ하는걸 찍었어도 이것보단 낫겠다
감독아 그냥 유중혁이랑 김독자가 질펀하게 ㅅㅅ하는걸 찍었어도 이것보단 낫겠다
오
??:영화계가 침체되서 이번거 망했음ㅜㅠ 코인 한번만 더 넣어주시죠
뭐야 영화 나왔어?
안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 안 나왔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