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젤다가 뛰어가면서 하이랄의 대지를 보여주고 걍 텍스트로 The Legend of Zelda : Breathe of the Wild 이거 하나만 뜨던거로 기억하는데 걍 존나 벅차오름
브금 어디갔어! 브금 필수라고!
아니 시벌 루이지라고 루이지 루이지 초록색이면 루이지라고
이 들판이
저 커다란 산과
끝없는 대지가
바로 여러분들이 모험할 세상입니다
야 이 겜 오픈필드야 를 보여주는 순간 같아서 참 좋았음
한 장면 안에서 여러 지형과 풍경을 보여줘서 "이제 모험이야!!" 라고 말하는 느낌
구름이 개면서 하이랄 전체 보여주는게 어우
이거에 그나마 비빌만한건
왕눈의 오프닝 장면정도
야 이 겜 오픈필드야 를 보여주는 순간 같아서 참 좋았음
브금 어디갔어! 브금 필수라고!
이 들판이
저 커다란 산과
끝없는 대지가
바로 여러분들이 모험할 세상입니다
한 장면 안에서 여러 지형과 풍경을 보여줘서 "이제 모험이야!!" 라고 말하는 느낌
아니 시벌 루이지라고 루이지 루이지 초록색이면 루이지라고
그니까 쟤가 파맛 첵스죠?
그리고 바로 할아버지 등장
이거에 그나마 비빌만한건
왕눈의 오프닝 장면정도
구름이 개면서 하이랄 전체 보여주는게 어우
보이는 모든곳을 다 갈수있다는게 신비롭더라
저 이후로 게임 시작후 오프닝에서 언덕이나 높은 곳에서 전체맵 한번 보여주는 연출이 늘어난 기분
겜알못이라 그전에 있었으면 내가 몰랐던거
어크가 저런 거 많긴 했음
맵 입장하면 전경 한군대 쌕 훑어주며 시작하는거. 난 다크서울에서 인상깊게 봤었지.
그리고 왕눈 오프닝도 지렸다. 엔딩도 ㅠㅠ
솔직히 조연들간의 케미는 야숨이 취향이지만 링크-젤다간의 서사는 왕눈이 개쩔긴했어
수미상관이 쩌러써
누가 뛰어가요?
젤다가 뛰어간다구요
어디로든 갈 수 있어보이는 개방감과 세상에 홀로 던져진 적막감이 동시에 주어지는 멋진 연출로 작품을 시작하니 시작부터 뽕을 좀 주입당할 수 밖에 없었음.
젤ㄷ...?
그리고 눈에 보이는 모든곳을 탐험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