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다... 이런 허접한 그림이라도 채색까지 할라면 힘들다... 그치만 재밌었다! ...나도 실력만 충분하다면 야한게 손에서 막 나오는 그런 경지가 되고 싶지만... 갈길이 멀어보여.
그 타락한 몸뚱이를 당장 성스러운 방망이로 정화해주지
꼴림으로는 이미 충분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