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시작
어느날 루리웹에 이런 ㅂㅅ글을 쓴 놈이 있었다. 어느 게시판 ㅂㅅ인지 ㅉㅉ...는 다들 알지?
이거 말고도 개짓거리가 많았던가 어쨌던가. 다른 유게이들이 알려주겠지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 뿅뿅미 가득한 글은 온갖 조롱을 받게 되는데...
진화된 짤중 하나
여러 바리에이션이 등장했으나 이곳엔 올리지 않는다.
아무튼, 저 한 ㅂㅅ으로 인해 혐오부추 드립이란게 탄생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면
제목 : [가슴 혐오를 확산시켜볼까나~]
"나"는 뭐랄까. [혐오]를 하기보다는
[혐오]를 부.추.기.는 쪽이거든(쑻)
사실 밑이 본론(소근)
저놈 요즘 관심이 고팠는지 제가 혐오빌런입니다 하고 다니더만
너 짤 중에 하나 유륜보인다
너 짤 중에 하나 유륜보인다
아 너무 혐오스러우니 비추
이쯤 되면 다크나이트
저놈 요즘 관심이 고팠는지 제가 혐오빌런입니다 하고 다니더만
병주고 약주고
아 혐오스럽다
추천을 부추기는
혀모를 하기보단 은
혀모를 부축이는 쪽 이거든!
혐오빌런의 회원번호는 3222
4천일 넘은 썩은물인데 역시 화석중에 정상인이 없는 루리웹답게 찐따짓하고 다님
닉네임도 맨날 유게에서 인기있는 매체로 물갈이하면서 어그로끌고다닌다
그러므로 차단하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