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타인을 극도로 못 믿고 자기 혈연만 믿는 빅맘이 카이도를 '동생'이라는 가족으로 표현하는 것. 실제로 빅맘은 기브 앤 테이크가 아니라 카이도를 챙겨주기만 했다.
첫사랑이 빅맘(20대)에서
빅맘(본편)
이 된걸 본 카이도의 마음도 좀 생각해줘라
그렇다고 빅맘이 일방적으로 챙겨주는 것도 아니고 카이도도 나름 정이 깊게 든 사이라는 게 여럿 보이지
놀랍게도 둘은 천성은 선함.
성장 과정에 의해
왜곡된 가치관으로
악행을 하는 것.
현재 생존했나?
카이도랑 사이좋게 용암에 빠져서 리타이어되긴했는데
이둘이 그런다고 죽을거같진않아서 나올거같긴함..
테이크로 정자 안 받았음? 의외네
링링 그 많은 자식들 중에 카이도 새끼 하나 즈음은 까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첫사랑이 빅맘(20대)에서
빅맘(본편)
이 된걸 본 카이도의 마음도 좀 생각해줘라
얘네가 루피 조지고 검수 조지고 샹크스까지 조지고 원피스 찾았으면 싸웠을까 안싸웠을까
그렇다고 빅맘이 일방적으로 챙겨주는 것도 아니고 카이도도 나름 정이 깊게 든 사이라는 게 여럿 보이지
부탁한다 밀짚모자
우로로 링링 이제 한계다!
놀랍게도 둘은 천성은 선함.
성장 과정에 의해
왜곡된 가치관으로
악행을 하는 것.
둘이 가족이 됬다면 사황이 아니라 투탑이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