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포이: 그야, 내가 안 지키면, 금방 무너져 버리니까. 사악하게 생긴 의심스러운 아군이 사실 정의밖에 모른다는 클리셰.. 원 작가 최고의 강점은 뻔하디 뻔한 클리셰를 작품에 사기적으로 녹여낸다는 것 같음....
열에 스물은 구린게 있다 였는대
저 장면 하나를 위해 쌓아둔 여러 서사가 소름 돋을 정도임
난 아마이마스크가 괴인 얼굴 드러낼때 뽕차던디
열에 스물은 구린게 있다 였는대
저 장면 하나를 위해 쌓아둔 여러 서사가 소름 돋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