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기리든 캘리포니아롤이든 다 스시로 퉁쳐 부르던 양인들인지라 대충 밥을 김으로 만 저모양이면 걍 다 스시로 불러왔고 이제까진 아무도 태클걸지 않았는데
이제는 비슷하게 생겨서 잘 모르면 혼동할수도 있는 김밥을 스시라고 부르면 펭귄들이 몰려옴
니기리든 캘리포니아롤이든 다 스시로 퉁쳐 부르던 양인들인지라 대충 밥을 김으로 만 저모양이면 걍 다 스시로 불러왔고 이제까진 아무도 태클걸지 않았는데
이제는 비슷하게 생겨서 잘 모르면 혼동할수도 있는 김밥을 스시라고 부르면 펭귄들이 몰려옴
문화의 힘 문화의 힘 그러는데 진짜 사소한거 하나까지 바꿀수있구나
내 kimbap 을 sushi라고 부르지마라
진짜 이걸 실시간으로 느낄 줄이야
으아악 아니야
문화의 힘 문화의 힘 그러는데 진짜 사소한거 하나까지 바꿀수있구나
으아악 아니야
김구 선생님...
진짜 이걸 실시간으로 느낄 줄이야
재료 한개만 드가면 그 일본 그건가
미국 트레이더스였나? 그런데서 김밥 엄청 잘 팔리니까 이제 구분 할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난듯
김 없으면 밥 안 먹는단 말야
다른거 다 알려둬 김밥이나 김은 좀 알리지 마라 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죄다 롤이니 스시니 퉁치다가 이렇게 분류하는거 보면 격세지감이긴함
내 kimbap 을 sushi라고 부르지마라
문화의 힘
저건 노리마키라고도 부를수도 있는거 아니야? 노리마키는 해외에서는 스시만큼 인지도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