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782044
여장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남자친구.manhwa
- 림버스) 5호선 19턴 영상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3]
- 일리아 | 2025/07/16 03:42 | 1030
- 이시간에는 ㅈ토피아 안올라와서 좋다 [12]
- 적당한 사슴 | 2025/07/16 03:40 | 791
- 케이팝) 롯데측에서 깔만해서 깠다고 보는게 [13]
- 뭘찢는다고요? | 2025/07/16 03:34 | 1150
- 케이팝데몬헌터즈)??? : 바비 일 잘하네 [1]
- 4175562743 | 2025/07/16 03:34 | 650
- ???:케데헌 한국산도 아닌데 뭔 한류임 ㅋㅋ [10]
- 메이룬스 데이건 | 2025/07/16 03:29 | 1095
- AI 전쟁, 중국은 결국 미국을 못 이길거라고 하는 이유 [7]
- 1593729357 | 2025/07/16 03:24 | 913
- 사펑) 사펑의 최신 근황 [10]
- RideK | 2025/07/16 03:24 | 412
- (와우) 에레다르 에이프런 [3]
- 누히즈 | 2025/07/16 03:22 | 206
- 케이팝) 부장님이 말아주시는 춤 커버 [4]
- 1499617914 | 2025/07/16 03:21 | 721
- 외모지상주의 한국에 온 흑인여성의 5개월 후.... [7]
- 에로스기 닌자 | 2025/07/16 03:19 | 1105
- 서비스 안하는 작품 영업하는 건 불법으로 정해야함 [6]
- 프아란 | 2025/07/16 03:17 | 1135
- 비맞고있는 댕댕이를 입양한사람 [5]
- 환가비 | 2025/07/16 03:16 | 1162
취미를 이해 못해주는 사람이랑 사귀면
파탄 말고는 없다. 헤어지는게 잘한거다.
자기 취미 이해 못하는 여자랑 사귈 필요는 없지
맞지 ㅋㅋ 부인도아니고 여친인데
상대의 취미활동이 범죄적인 영역만 아니라면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지.
서로 이해 못하면 갈라서는게 좋은거기도 하고.
취미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하곤 안 만나는 게 서로 정신이 편함
여장이 아니라 플스나 스위치로 대입해보시면 유게이들도 바로 이해가 갈 것
남편 물건 갖다 버린 아내 썰
취미 이해 해보려는 시도도 안하고 당장 버리라는건 헤어지는게 맞다
취미를 이해 못해주는 사람이랑 사귀면
파탄 말고는 없다. 헤어지는게 잘한거다.
상대의 취미활동이 범죄적인 영역만 아니라면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지.
서로 이해 못하면 갈라서는게 좋은거기도 하고.
맞지 ㅋㅋ 부인도아니고 여친인데
자기 취미 이해 못하는 여자랑 사귈 필요는 없지
취미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하곤 안 만나는 게 서로 정신이 편함
여장이 아니라 플스나 스위치로 대입해보시면 유게이들도 바로 이해가 갈 것
남편 물건 갖다 버린 아내 썰
취미 이해 해보려는 시도도 안하고 당장 버리라는건 헤어지는게 맞다
이동네 사람들, 은근히 무거운 이야기나 심사숙고해야하는 이야기를 너무 가볍게 정리햌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헤어지는게마따
(대충 여장 플레이 그만하게 된 이유로 남편이 시어머니를 닮아간다는 내용의 썰)
취미가 어떤 것이던간에 불법적인게 아닌이상 그 취미를 존중해주는 사람이랑 사는게 되게 중요하더라.....
예전에 애니보는건 이해하는데 버튜버 보는걸 아예 이해를 못하는 여친이랑 연애한 적 있었는데
주년 행사라서 무조건 봐야한다고 거의 한달 전부터 말해놨는데 갑자기 약속잡으려고해서 그것때문에 깨진적 있음......
평소에도 그거 때문에 많이 부딪혔었는데 진짜 힘들긴했어
작중에 나오는 남자 중에서 제일 미인이었지...
고죠 트라우마랑 유사한 썰인데
웃으면서 떨쳐낸 거 보고 식은땀 흘리네 ㅋㅋ
일본에는 코스어랑 여장이 많아서 안저럴줄 알았는데 만화소재로도 쓰이는걸보니 비슷한 시각인가보군
만화 캐릭터니까 저렇게 이쁘게 나오지
현실이면 화장이랑 보정 개빡쌔게 넣지 않는 이상 겉모습부터 거부감 느끼는게 태반
저러고 나중에 자기 취향 존중해주는 여자외 사귀는 결말로 끝났던가?
애인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취미생활 없이 사는건 불가능해
에겐남 같지만 어떤면에선 진정한 테토남이지 이게
누나는 제정신이네....
제가 남자친구가 되어서 피폐해진 정신을 맑게 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