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개그 장면만 뽑던 애가 갑자기 진지해 지면서 멋져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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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오타쿠들이 좋아하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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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개그 장면만 뽑던 애가 갑자기 진지해지더니 무서워짐
블리치 작중에 돈 칸온지가 이치고 다음으로 가는 불가사의이긴함
이거 진짜 뽕이 너무 참
한없이 가벼워 보였던 캐릭터가 진지해지는 장면은 못참음ㅋㅋㅋ
이거 진짜 뽕이 너무 참
한없이 가벼워 보였던 캐릭터가 진지해지는 장면은 못참음ㅋㅋㅋ
난 우마무스메 극장판 저것만 봐서 오페라오가 원래 저런줄 알았는데 아니야..?
엄...
맨날 개그 장면만 뽑던 애가 갑자기 진지해지더니 무서워짐
음... 비슷하기는 한데 얘는 따지자면 제로스과 아닌가...
블리치 작중에 돈 칸온지가 이치고 다음으로 가는 불가사의이긴함
셀게임에서 미스터 사탄은 격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한 개그캐릭터였지만 마인 부우편의 사탄은 그야말로 우주를 구한 영웅이었다..
긴토키 저장면은 진짜 전율이 흐르더라
칸온지는 인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