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상황에서 방진을 짜려면
구심점이 있어야 되는데
이게 그 본인 국가와 본인 소속을 찾기 위한 표식이었다.
없으면 우왕좌왕 하다 쓸리기 때문에 진짜 중요했다.
괜히 깃발 탈취하거나 불태우거나 하는 이런게
명예적인 문제도 있지만 실제로도 겁나 중요했던것.
저런 상황에서 방진을 짜려면
구심점이 있어야 되는데
이게 그 본인 국가와 본인 소속을 찾기 위한 표식이었다.
없으면 우왕좌왕 하다 쓸리기 때문에 진짜 중요했다.
괜히 깃발 탈취하거나 불태우거나 하는 이런게
명예적인 문제도 있지만 실제로도 겁나 중요했던것.
*잔다르크는 사령관 겸 기수였다 ㅋㅋㅋ
기수가 대부분 각 장교급 옆에 붙어있단거 생각하면
깃발 떨어졌단 소리는 그런 지휘관이 쓰러졌을 가능성이 높단 소리기도 해서
작성자 깃발부대원임
엣.
기수가 대부분 각 장교급 옆에 붙어있단거 생각하면
깃발 떨어졌단 소리는 그런 지휘관이 쓰러졌을 가능성이 높단 소리기도 해서
그래서 깃창들고 있는 애들이 전쟁에서 나팔 든 애들이랑 같이 엄청 노림받는다던가
*잔다르크는 사령관 겸 기수였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