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기가의 일족 옛날엔 초 메이저게임이 아니면 한글화가 되지 않거나 초반부만 되어있거나... 아니면 번역이 이상하거나 등등 중도 포기자가 속출했었음 유튭에디션으로 세월을 뛰어넘어 대략적인 내용을 알게됨 ㅋㅋ
저곳을 무사히 나간건
배드엔딩은 아닌듯
파크라이4 페이건민 웨이팅 엔딩같은거지
애자매가 노노무라랑 하원기가보다 인기였던 이유...스페이스바만 대충 눌러도 떡신 다 볼수 있음...
elf 게임은 왠만하면 다 어둠의 한글화가 되던 시절
애자매가 노노무라랑 하원기가보다 인기였던 이유...스페이스바만 대충 눌러도 떡신 다 볼수 있음...
뭐야? 그 정도였어?
하급생이 그래도 난이도가 있는거였구나...
그당시 일명 스페이스어드벤쳐 라고 불림
노노무라랑 하원일가는 추리어드벤처 성향도 강했어서…
덕분에 고전게임들 스토리 많이 볼 수 있게 된 거 좋지
는 왜 난 이런 걸 꼭 직접 해보고 싶은 걸까...
엔딩까지 난이도가 상당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베드인딩 루트 타면 그나마 엔딩 후에 뭐땜시 루트 잘못 탔는지 알려줘서 좀 낫긴 함
추리 자체는 스포일러 없이 하면 엄청 빡셈
새턴으로 노노무라 병원의 사람들 할 때도 시작하자마자 엔딩이 떠서 허무했던 기억이 남.
그 땐 지금보다 더 일어 까막눈이라서..
저곳을 무사히 나간건
배드엔딩은 아닌듯
파크라이4 페이건민 웨이팅 엔딩같은거지
elf 게임은 왠만하면 다 어둠의 한글화가 되던 시절
눈나 이쁘다
하원기가의 일족은 PC통신 시절에 한글패치 있지 않았나? 내 착각인가
받아놓고 안하긴 했는데..
저거랑 노노무라병원 사람들 한글패치가 잘못되면 괡뗽뚫겎 이딴 문장만 나오는데, 저걸로 엔딩을 다본 미친사람들이 그때는 수도 없이 존재했음 ㅋㅋ
초반부에서 메이드 건드리면 바로 배드엔딩 직행이었던거 기억난다 ㅋㅋ
노노무라랑 하원기가는 스토리 좋음.
애자매는... 스토리란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