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습도도 높고 옷장에서 특유의 냄새도 나는거 같아
집에 제습기 있지만 침실에 거실에 옷방에
왔다리 갔다리 하려니 여간 귀찮기도 하고
그렇다고 제습기 또 사기는 그렇고 ( 전기세는 덤 )
물 먹는 하마 사다 옷장에 때려 넣을까 하다
쿠팡보다 이거 사다 넣었는데 ...
우씨 ㅋㅋㅋㅋ 간간히 제습기 돌렸는데도
넣어 놓은지 2일만에 극적인 효과가 ㅋㅋㅋ
뭣보다 옷장 특유의 냄새가 싹 사라짐요 ㄷㄷㄷㄷ
암튼 저 같은분은 한번 고려해보세요 ㅋㅋ
광고 아니니 링크 못 드려요 ㄷㄷㄷㄷ
???에어콘 틀고 장롱문 열어두면 보쏭해지는데..
제습기 틀어놔도 뽀송해져요 ㅎㅎ 그런데 그때뿐이고 냄새는 못잡더라구요.
걍 물먹는 하마 사용으로~~~
용량이 물먹는하마가 큼
아 그런가요 ? 예전 물먹는 하마 물양이 적은걸로 기억해서요.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옷걸이용 말고 플라스틱 통에 들은 옷장용 사용요~
제습기 틀고 하루에 모이는 양 보면 ㄷㄷㄷ
감당이 안될듯 하여 한대 사고 추가 2대 더 샀습니다.
갑후 ㄷㄷㄷㄷㄷㄷ
저 브랜드 향 좋아하시면
저렴해서 추천.
그냥 옷방에 있는 옷장 열어놓고 에어컨 바람 들어가게 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