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판 드레이코 말포이 역에 캐스팅된 록스 프랫
연극 무대에서 활약해온 신예 배우인데, 뭐 그점이 중요한 건 아니고,
헤르미온느 역으로는 무대에서 여러 주연을 맡아온 아라벨라 스탠턴이 캐스팅되었는데,
다소 까무잡잡한 피부색에서 보이듯이 아라벨라 스탠턴은 혼혈임.
(해외 기사에서는 Multiracial Britain, 혼혈 영국인이라고 설명)
이제 실제로 혼혈아인 헤르미온느에게 'Mudblood(더러운 피)'라는 대사를 쳐야하는 말포이 배우 심정을 서술해보시오.
쟝고서 사무엘 잭슨한테 엔워드 날릴떄의 디카프리오의 심정일듯.....?ㅋ
혼혈이 ‘더러운 핏줄’이란 모욕을 듣고 눈물흘리는걸 보면서 사악하게 쪼개야 하는 흑인배우도 있다고
실제로도 구릿빛피부인 여성에게 머드블러드 드립쳐야...
쟝고서 사무엘 잭슨한테 엔워드 날릴떄의 디카프리오의 심정일듯.....?ㅋ
실제로도 구릿빛피부인 여성에게 머드블러드 드립쳐야...
혼혈이 ‘더러운 핏줄’이란 모욕을 듣고 눈물흘리는걸 보면서 사악하게 쪼개야 하는 흑인배우도 있다고
대본에 있는대로 하는건데 뭐 문제될게 있나
극에 집중은 잘되겟네?
열심히 해서 포스트 디카프리오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