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누구시죠?”
“...”
“그럴까요.”
“...?!”
“^^”
[.....]
“세이아 씨에게 밀레니엄에서 친구가 생겼군요...”
“잘 됐습니다. 뜻밖의 일이지만요.”
“손이 덜덜 떨고 있는데?”
“나기 쨩 NTR 당한 거 아냐?”
“이럴 줄 알았으면 보내지 말 걸!”
“막 이러고ㅎㅎ”
“저... 누구시죠?”
“...”
“그럴까요.”
“...?!”
“^^”
[.....]
“세이아 씨에게 밀레니엄에서 친구가 생겼군요...”
“잘 됐습니다. 뜻밖의 일이지만요.”
“손이 덜덜 떨고 있는데?”
“나기 쨩 NTR 당한 거 아냐?”
“이럴 줄 알았으면 보내지 말 걸!”
“막 이러고ㅎㅎ”
그치만 티파티 3명인데
친구 3명 조합은 한명이 알게모르게 따돌림당하는 성향이 강하고...
“미카, 나는 선생님과 자 버렸어요.”
“세이아아아아아ㅏ아!!”
다음화
세이아의 죽음
“세이아 쨩, 너어는 오늘 또 병원 가는 거야.”
“어이, 티파티 쨩, 보고 있어? 지금부터 이 아가씨와 재밌는 걸 할 거야!”
그치만 티파티 3명인데
친구 3명 조합은 한명이 알게모르게 따돌림당하는 성향이 강하고...
“미카, 나는 선생님과 자 버렸어요.”
“세이아아아아아ㅏ아!!”
다음화
세이아의 죽음
“세이아 쨩, 너어는 오늘 또 병원 가는 거야.”
왜 머리카락에 밴드를 붙이는 거야 ㅋㅋㅋ
꼬리(소곤)
꼬리 아닐까. 그보다 저걸 맞고 살아있는걸 보니 네루가 살살 쳤네.
빼액
근데 저거 진짜 있는 상호작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