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자캐 중 주로 그리는 세명. 그 두번째 캐릭터를 그려봤습니다.
지난 번에 그렸던 자주 그리는 유로. 약간 성장한 버전이었지요.
올해 초에 그렸던 세번째 아이. 다음 번엔 이 아이를 그려봐야겠습니다.
뭔가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자캐 중 주로 그리는 세명. 그 두번째 캐릭터를 그려봤습니다.
지난 번에 그렸던 자주 그리는 유로. 약간 성장한 버전이었지요.
올해 초에 그렸던 세번째 아이. 다음 번엔 이 아이를 그려봐야겠습니다.
자캐 눈나들이 이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