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랑 친구네 아이가 나이가 같습니다.
같이 잘 놀곤 했는데 요즘은 뜸하네요.
친구네 아이는 재능이 많은거 같아요.
운동이랑 음악을 잘 합니다.
기특하고 신기해서 춤추는 영상을 저희 마눌에게 보여주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네요.
이걸 왜 보여줘?
피아노도 잘쳐서 콩쿨 준비한다고 하니까 우리애랑 비교하지 마라고!! 화냅니다.
아니 내가 쟤는 잘 하는데 우리 애는 못한다고 한것도 아닌데
비교질이라고 하다니
한 술 더 떠서 XX이가 다른 아빠는 좋은 차 몰고 돈 잘 번다고 하면 기분 좋겠어?
그러네요.
제가 그렇게 못할짓을 하는건가요?
마눌이 오버하는건가요?
https://cohabe.com/sisa/4780289
친구네 아이 잘 한다고 얘기하는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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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문제일 뿐입니다. 아내분이 싫어하면 안하면 되는걸 이렇게 질문하실 필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