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2차 창작 너무 적단말이야
보통 있는 씹덕게임마냥 픽시브 가면 당연히 태그별로 그림이 있고 그러지 않아
잘 그린 팬아트도 갤러리같은데 잠깐 올라왔다가 찾을 수 없는 옛날 글이 되버리곤 하는 게 한두개가 아냐
그런데 동인 굿즈면 어련하겠어
서코나 일러스타페스에 부스 몇개 나온다고 해도 지방사람이 그거 몇개 보겠다고 서울 가긴 힘들잖아
이렇게 공식이 판깔아서 전부 모여라 해야 창작자도 이번엔 팔수있다 하면서 힘낼 수 있고 지방민도 그래 이번엔 가자 하고 모이는건데 그게 파토가 났다
내 븜미 동인굿즈 내놔라
나는 노조측에 비판적이지만 온라인으로 한다는 행사에 이미 생산 맡겨서 물려있는 작가들 통판 해결해주지 못하면 윤명진이든 김종민이든 쓰레기라고 생각함
그정돈 어떻게 해결할 여력 있겠지
니네 업데이트 방송 그럴싸하게 깎는게 중요한 게 아니고 창작자가 피해보면 절대로 안된다..
사측이 이기나 노조가 이기나 유저들 입장에서는 ㅈ같은 건 똑같음
사측이 이기나 노조가 이기나 유저들 입장에서는 ㅈ같은 건 똑같음
그런 글봤는데 이렇게 행사 내리면 누가 굿즈만들러 오겠냐고, 앞으로는 초기비용을 대주거나 직접 임시로 고용하는 방식으로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