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이소에서 비타민을 팔기 시작하자
약사들이 크게 반발하여 날뛰었는데
결국 다이소는 비타민을 매대에서 전부 빼버림
근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는데
얼마전 오픈한 창고형 약국
처방전 없이 살수 있는 약들은 거의 대부분 갖춰진 상태에다가
가격도 일반 약국보다 최대 50% 저렴한편
당연히 약사들이 크게 반발하여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넣어봤지만
현재로선 법적으로 아무문제 없다고
얼마전 다이소에서 비타민을 팔기 시작하자
약사들이 크게 반발하여 날뛰었는데
결국 다이소는 비타민을 매대에서 전부 빼버림
근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는데
얼마전 오픈한 창고형 약국
처방전 없이 살수 있는 약들은 거의 대부분 갖춰진 상태에다가
가격도 일반 약국보다 최대 50% 저렴한편
당연히 약사들이 크게 반발하여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넣어봤지만
현재로선 법적으로 아무문제 없다고
왜 우리집 근처에만 저런 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