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러... 억지로 아이를 낳으라니...나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다고"
"아 말이 짧았네요. 용사님이 여성분이지만 용사님이 낳는 건 아닙니다."
"예?"
"1년에 한명 씩이라니 너무도 비효율적이니깐요
용사님이 낳는 거 보다 용사님이 낳게하는게 더 효율적이죠"
왕이 말을 끝내자 용사 고간에 거대한 무언가가 자라 올랐다.
"오옷?!????"
"마라를 자라나게 하는 마법입니다. 이게 생기면 갑자기 늘어난 성욕에 적응 못 하고 1주일동안 발정난 원숭이가 되버리긴 하지만....
그걸 해결해줄 100명의 여성을 준비해으니 걱정마세요"
"우..우옷..."
"그럼 제1 성처리 여성 왕비 용사님에게 안기겠습니다♡"
그리고 용사는 뛰쳐나가더니 국왕을 덮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용사는 뛰쳐나가더니 국왕을 덮치기 시작했다
"그오옷 대륙을 제패하고 왕권을 유래없이 강화한 짐이! 이렇게♡ 정복당하다니이이잇♡"
사실 서로 친구고 ts됨
짤 도리
와 글 잘 쓴다.... 작가세요?
그럼 누구의 씨야?
어이 국왕, 벌려
하긴 여자용사면 다음용사후보를 끽해야 열명 낳을텐데 ts시키면 천명도 거뜬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