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프리드리히 2세)이 사소한 실수라도 하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인성모독에 폭력까지 일삼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결국 참다못한 프리드리히 2세는 탈주하지만 붙잡히고
같이 탈주한 친구를 눈앞에서 죽인다.
읍읍
너무나도 익숙한 스토리다.
아들(프리드리히 2세)이 사소한 실수라도 하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인성모독에 폭력까지 일삼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결국 참다못한 프리드리히 2세는 탈주하지만 붙잡히고
같이 탈주한 친구를 눈앞에서 죽인다.
읍읍
너무나도 익숙한 스토리다.
그래서 둘이 스왑하는 대체역사소설도 있엇지
완결난지 쫌 됫지만
사도 세자 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