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전에 뉴욕갔을때는 하와이랑 숙소나 비용등이 별 차이없다 느꼈는대, 지금 인터넷이나 유툽보면 - 그때에 비해서 ㅎㄷㄷ하게 비싸게 보입니다. 전 6월에 갔었는대 - 와이프랑 재미지게 열흘동안 돌아댕겼습니다. 다음에 가면 베슬은 꼭 가보고 싶네요. 그땐 그게 없어서리..
nikon2025/07/14 15:52
그맘때 최고의 날씨죠.
해 지면 살짝 추울수도 있습니다.
물가는 식비로 2명 기준 매 끼 10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교통 지옥이라 차량 렌트로 직접 몰고 다니시는것은 비추이고
우버 잘 되어 있어서 우버로 이동하시는것이 좋습니다.
bluete2025/07/14 15:52
혼자 갈거 아님 돈을 쏟아버리고 오는 수준
토니베넷2025/07/14 15:54
굳이 가볼필요가 잇을지 모르겠지만 당일치기로 랜드마크만 눈도장만 찍고 오는거라면야
Eugine2025/07/14 15:55
비싸기만하고..가도 뭐 할게 없는 동네 잖아요...
맨하탄 넘어가는 다리정도? ㅡ,.ㅡ
맨하탄 찍고..필라델피아 에.. 치즈스테이크 유명하다고 5시간 운전하고 갔다가...
촌놈 취급당하고 겨울에 갔더니 눈은 오죽 많이 오는지...
비행기 못뜰뻔하고..고생만 하다가 온기억이 ㅎㅎㅎㅎ
빌레몬2025/07/14 15:55
한 번 가볼만하죠.
영화나 영사에서 자주 나오고, 브로드웨이서 공연도 보고.
한인 프라이빗 관광 1일 패키지 추천합니다!!
물가는 뭐 말도 못하죠.
호텔 묵는데도 주차요금을 일 8만원인가씩 냈습니다.
식사는 매끼 10만 맞고요.
맥날이나 버거킹은 좀 저렴해요.
쉑쉑 추천드려요.
100세커리2025/07/14 15:57
상징성이 있죠
자유의여신상 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 소호거리 등등 가볼 곳도 꽤 있고요
다만, 비싸고 사람 많고 밤에는 좀 위험하고..
카이엔12025/07/14 15:59
겁나 비싸구요... 애들 어리면 재미없다 할것이구요...
뉴저지에서 맨하탄으로 넘어가는 보트를 밤에 꼭 타보시기 바랍니다...^^
pokepoke2025/07/14 16:03
제대로 못본 사람들이나 별거 없다하지
남녀노소 막론하고 볼거리 터짐니다.
일단 스포츠.. 야구는 양키스, 메츠, 농구는 닉스..
아무거나 보고와도 대 감동이고.
뮤지컬, 연극, 콘서트, 재즈 등등 공연과 관련된거는 날짜만 잘 타면 최고죠.
미식 여행은 말할것도 없고.
단순 관광도. 1WTC, 메모리얼, 자유의여신상, 첼시, 브로드웨이, 센트럴파크 등등..
헬기투어, 페리투어..
비싼거 빼곤 할거볼거먹을거입글거 다 빵빵한곳이 세계의수도 뉴욕.
sk에이브이nd2025/07/14 16:03
오프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 뮤지컬, MOMA, 구겐하임, 메트로 미술관, 째즈클럽, 뉴육대 주변 공원,트
66부두 식당...
롱아일랜드 드라이브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좋은거 찾아 즐기시면 됩니다.
▒▒▒▒▒▒2025/07/14 16:04
그래도 살면서 한번은 발 디뎌봐야 하는 곳 아니겠음
다 감수하고 갔다오는거 추천
항산과항심2025/07/14 16:15
2번 갔다왔는데 전 추천합니다 숙소는 꼭 맨하탄 고집하지 마시고 브룩클린에 한인에 하는 숙소 예약하시면 거기서 식사 해결하시고 역 바로 앞이여서 시내까지 전철로20분정도면 다 가는데 문제없습니다
물가는 원래 미친지 좀 되었고...
애들이 고딩 이상이면 추천, 이하면 그닥..
딱히 감동적이고 여행할만한 곳이라고는 전혀 못 느낀 동네.......물가는 전세계 원탑.
코로나전에 뉴욕갔을때는 하와이랑 숙소나 비용등이 별 차이없다 느꼈는대, 지금 인터넷이나 유툽보면 - 그때에 비해서 ㅎㄷㄷ하게 비싸게 보입니다. 전 6월에 갔었는대 - 와이프랑 재미지게 열흘동안 돌아댕겼습니다. 다음에 가면 베슬은 꼭 가보고 싶네요. 그땐 그게 없어서리..
그맘때 최고의 날씨죠.
해 지면 살짝 추울수도 있습니다.
물가는 식비로 2명 기준 매 끼 10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교통 지옥이라 차량 렌트로 직접 몰고 다니시는것은 비추이고
우버 잘 되어 있어서 우버로 이동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혼자 갈거 아님 돈을 쏟아버리고 오는 수준
굳이 가볼필요가 잇을지 모르겠지만 당일치기로 랜드마크만 눈도장만 찍고 오는거라면야
비싸기만하고..가도 뭐 할게 없는 동네 잖아요...
맨하탄 넘어가는 다리정도? ㅡ,.ㅡ
맨하탄 찍고..필라델피아 에.. 치즈스테이크 유명하다고 5시간 운전하고 갔다가...
촌놈 취급당하고 겨울에 갔더니 눈은 오죽 많이 오는지...
비행기 못뜰뻔하고..고생만 하다가 온기억이 ㅎㅎㅎㅎ
한 번 가볼만하죠.
영화나 영사에서 자주 나오고, 브로드웨이서 공연도 보고.
한인 프라이빗 관광 1일 패키지 추천합니다!!
물가는 뭐 말도 못하죠.
호텔 묵는데도 주차요금을 일 8만원인가씩 냈습니다.
식사는 매끼 10만 맞고요.
맥날이나 버거킹은 좀 저렴해요.
쉑쉑 추천드려요.
상징성이 있죠
자유의여신상 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 소호거리 등등 가볼 곳도 꽤 있고요
다만, 비싸고 사람 많고 밤에는 좀 위험하고..
겁나 비싸구요... 애들 어리면 재미없다 할것이구요...
뉴저지에서 맨하탄으로 넘어가는 보트를 밤에 꼭 타보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못본 사람들이나 별거 없다하지
남녀노소 막론하고 볼거리 터짐니다.
일단 스포츠.. 야구는 양키스, 메츠, 농구는 닉스..
아무거나 보고와도 대 감동이고.
뮤지컬, 연극, 콘서트, 재즈 등등 공연과 관련된거는 날짜만 잘 타면 최고죠.
미식 여행은 말할것도 없고.
단순 관광도. 1WTC, 메모리얼, 자유의여신상, 첼시, 브로드웨이, 센트럴파크 등등..
헬기투어, 페리투어..
비싼거 빼곤 할거볼거먹을거입글거 다 빵빵한곳이 세계의수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 뮤지컬, MOMA, 구겐하임, 메트로 미술관, 째즈클럽, 뉴육대 주변 공원,트
66부두 식당...
롱아일랜드 드라이브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좋은거 찾아 즐기시면 됩니다.
그래도 살면서 한번은 발 디뎌봐야 하는 곳 아니겠음
다 감수하고 갔다오는거 추천
2번 갔다왔는데 전 추천합니다 숙소는 꼭 맨하탄 고집하지 마시고 브룩클린에 한인에 하는 숙소 예약하시면 거기서 식사 해결하시고 역 바로 앞이여서 시내까지 전철로20분정도면 다 가는데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