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화장실
악취랑 벌레 때문에 민원이 많아서 새로 지음
새로 지은 화장실
김씨는 ‘무등산국립공원의 토끼등은 접근성도 용이하고 여름엔 그늘과 바람이 좋아서 수많은 광주시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쉼터’라며 ‘이곳 광장에 초대형 화장실을 지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지고 바람을 막아서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김씨는 ‘기존 화장실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이곳에 이런 화장실을 지은건지 전형적인 예산낭비라 생각한다’며 ‘규모에 비해 남자화장실 기준 소변기 2개, 대변기 1개에 세면대는 없다. 하루빨리 철거해서 소중한 휴식공간을 돌려주시라’고 요구했다.
깔끔해서 좋다 vs 무등산이랑 너무 안어울리고 휴식공간이 없다
논란임
왜 논란임?
깔끔한데?
논란같은 소리하고있어
입찰 경쟁에서 진 업체한테나 논란일듯
잘만들엇구만
화장실은 휴게소가 아닙니다.
안 어울리진 않는데
알록달록 한것도 아니고
깔끔하고 좋네.
그리고 주변이랑 튀지 않게 우드톤으로 맞춘 걸 보면 신경 아주 안 쓴 것도 아니고.
깔끔한데?
왜 논란임?
논란같은 소리하고있어
안 어울리진 않는데
알록달록 한것도 아니고
해달라는대로 해줘도 논란임?
화장실은 휴게소가 아닙니다.
식당아니었어?
....?
똥사는데 누가 쉬고 있으면 안되지
입찰 경쟁에서 진 업체한테나 논란일듯
잘만들엇구만
논란은 저걸로 태클거는 프로불편러들 자체지
깔끔하고 좋네.
그리고 주변이랑 튀지 않게 우드톤으로 맞춘 걸 보면 신경 아주 안 쓴 것도 아니고.
좋게 지어줘도 머라하네...
왜 배변장소에서 쉬려고 해...
논란이라고 하는 사람 태반이 무등산에 한 발자국도 안 대봤을걸
어울리게 지어지면 또 악취나겠지
세면대 없는건 진짜 좀 문제 아닌가
시설 보수만 해도 되는데 새로 짓는다는건 뭐 그만큼 공사비가 드는거고. 그러면 뭐…
저 규모에 소변기 2개 대변기 1개 세면대 없음은 좀..
좋은데 왜 ㅈㄹ이죠
엣? 세면대가 없어?
쉴수있는 공간 ㅇㅈㄹ
산에 쉴수있는곳이 그러게 없냐
세면대 없는건 좀 그럴수 있겠다
하 중학생땐 증심사에서 토끼등까지 뛰어서 30분만에 갔는데 어떻게 그렇게 가고 그랬지
논란인 놈들한테는 안 열어주면 됨
갯수가 적은게 좀 흠이긴한데 그거 빼면 다 좋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