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중 골든 첫 공개 할 때
Given the throne, I didn't know how to believe
왕좌를 받았지만, 나는 전혀 믿지 못했지
I was the queen that I'm meant to be
내가 여왕이 될 존재였다는 걸
이 파트 처음 들었을 때
'뭔 왕좌에 여왕에
노래 가사긴 한데 과장에 호들갑 아닌가 ㅋㅋ'
이리 생각했음
근데 듣다 보니까
하이라이트 파트에서 3옥타브 까지 올라가는거 듣고는
'... 이러면 뭐 여왕 하셔야지. 여왕 맞지 ㅇㅇ'
하고 바로 납득
나중에 생각해보니
전대 헌터이자 인기 아이돌이자 비운의 스타의 딸이
현세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에서 메인보컬로 활동중이면
왕좌에 여왕이 과장은 아니겠구나
싶었음 ㅋㅋ
저 파트라든가 혼자 혼문 뒤흔드는거 하며 사실 귀마 조지고 다음 마왕 자리에 앉을 운명이었던게 아닐까 하는 추측도 돌았었지 아마? ㅋㅋ
저 파트라든가 혼자 혼문 뒤흔드는거 하며 사실 귀마 조지고 다음 마왕 자리에 앉을 운명이었던게 아닐까 하는 추측도 돌았었지 아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