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저정도도 많은 편이 아니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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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스테이크에 뿌리는 소금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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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정도로 두꺼우면 소금 많이 쳐야 하긴 함.......
아 염장하는구나
난 또 스테이크 굽는 줄
두께 생각하면 보이는 것보단 글케 짜진 않을걸
두꺼운 스테이크는 소금 이 정도면 됐겠지 싶게 뿌리면 좀 싱거워서
저동네에서 말하는 소금 양은 '뉴욕 거리에 첫눈이 온 정도로'
저게 뒷면까지발르는거아니면 많이하는게아님
어차피 뿌린것중에 대부분은 다 퉁겨져나가고
흡수되는건 많지않아서...
아 염장하는구나
난 또 스테이크 굽는 줄
근데 저정도로 두꺼우면 소금 많이 쳐야 하긴 함.......
저동네에서 말하는 소금 양은 '뉴욕 거리에 첫눈이 온 정도로'
두께 생각하면 보이는 것보단 글케 짜진 않을걸
두꺼운 스테이크는 소금 이 정도면 됐겠지 싶게 뿌리면 좀 싱거워서
3cm정도만 돼도 '이 정도면 많지 않나?' 라고 뿌리면
싱거움ㅋㅋㅋㅋㅋㅋ
냉동에 소금범벅에 조리 중간 잘라내기까지 하다니
미리 소금을 녹여둔것도 아니고.
어차피 안쪽까지 갈수 없는거 위에는 소금맛을 강하게 입혀서 아래쪽 간이 안된걸 채우는거 아닐까?
두꺼운 고기니까 머
쌈장에 찍어먹는 것도 아니고
加油!
덜짠 소금 쓰는건가?
저긴 김치가 없어거
고기 두께가 저정도 인데 저만큼 쳐야지
어쩐지 그냥 먹어도 짜드만
소금도 종류마다 짠 정도가 달라서 뭐
저게 뒷면까지발르는거아니면 많이하는게아님
어차피 뿌린것중에 대부분은 다 퉁겨져나가고
흡수되는건 많지않아서...
애당초 팬에서굽는것도아니고..
맛있겠다
고기양 대비도 그렇고 마리네이드 해서 재워놨다가 하는것도 아니라서
구우면서 탈락할거 생각하면 저게 맞는거같기도 함
와 한번쯤은 먹어보고 시프당
굽는 도중에 많이 떨어져나감. 저정도로 안뿌리면 간은 둘째치고 표면이 질척해짐.
뭐 향신료 같은 거 무덤처럼 덮던 건 다른 방식인가
아르헨티나에서 아사도를 만들 때도 소금을 꽤나 많이 뿌린다던데. 흘러내리는 양이 더 많기는 하지만
두꺼운 고기는 많이뿌려야 맞긴해
우리나라같이 얇은 로스면 저정도는 미친게 맞는데.
저렇게 두꺼우면 저정도는 발라줘야 먹을만함
두께때문에 많이 뿌리는 거 아님
스테이크 해보면 암
생각보다 소금 존나 많이 뿌려야 간이 됨
미쳤습니까 휴먼?
근데 마지막에 육즙이 저렇게 빠져버리면 뿌리는 양에비해서는 염도가 낮아지긴 함
하지만 육즙 아까워서 팬에서 졸여가면서 바삭하게 익힌다? 소태됨
고기 큼지막하니 좋네
고기 중량의 1%가 이상적이라는거도 미리 염지할 시간 충분히 주는거 기준이라 쌩으로 뿌리고 바로 구워버리면 떨어져 나가는거도 있긴 할듯
두께생각함 저정도 뿌리는게 맞는거임.
뭐 염지해서숙성시키는것도 아니고
소금은 별문제 없는데 썰고나서 오븐에 다시 넣다니 무슨 짓이야 육즙 다 빠지잖아
사전에 염지하는것도 아니고 구우면서 저정도면 걍 적당
간이랑 표면수분제거용 아님?
두깨생각하면 많은거같진 않은데
저게 속까지 쉽게 침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