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파는 귀여운 멍멍이였구나.
카르띳띠 고생 많이 했음.
이것이 인간찬가다! 리나시타에서 꺼져라 생선!
크리토리스였나? 아무튼 걔 존나 분탕중의 분탕이네
스토리도 좋고 캐릭터 개성도 강해서 하는 내내 즐거웠음.
순간 루파 픽업돌릴까 생각했는데
유노랑 치사 나올때까지 참고 버텨야지.
루파는 귀여운 멍멍이였구나.
카르띳띠 고생 많이 했음.
이것이 인간찬가다! 리나시타에서 꺼져라 생선!
크리토리스였나? 아무튼 걔 존나 분탕중의 분탕이네
스토리도 좋고 캐릭터 개성도 강해서 하는 내내 즐거웠음.
순간 루파 픽업돌릴까 생각했는데
유노랑 치사 나올때까지 참고 버텨야지.
뭔가 저 셋의 역경 뒤의 찐친이 됐음! 하는 느낌이 좀 맘에 들었음
뭣보다 전술방랑자 투척! 안 하고 주인공턴을 루파한테 넘겨준게 진짜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전 루파 명함 뽑음 ㅎ
ㄹㅇ 루파를 위한, 루파가 주인공인 스토리였음.
미아와 바꿔치기 당한 당사자면서 여러모로 미아의 대척점에 있는 인물이라
루파가 결말을 마무리 하는게 좋았음.
약간 슴슴하면서도 여운자체는 간직한 좋은 시나리오였다고 생각해
다음 스토리가 어떻게 될까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게 딱 맛깔나는 시점까지 잘 끊어준거 같음
저 첫짤이 이번 스토리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이었음
이번스토리는 와 개쩔어 라는 느낌은 적지만 은은하게 몰입도 되고 계속 생각나게 하는 여운이 있는 결말이라 참 좋더라
뭔가 저 셋의 역경 뒤의 찐친이 됐음! 하는 느낌이 좀 맘에 들었음
뭣보다 전술방랑자 투척! 안 하고 주인공턴을 루파한테 넘겨준게 진짜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전 루파 명함 뽑음 ㅎ
ㄹㅇ 루파를 위한, 루파가 주인공인 스토리였음.
미아와 바꿔치기 당한 당사자면서 여러모로 미아의 대척점에 있는 인물이라
루파가 결말을 마무리 하는게 좋았음.
약간 슴슴하면서도 여운자체는 간직한 좋은 시나리오였다고 생각해
다음 스토리가 어떻게 될까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게 딱 맛깔나는 시점까지 잘 끊어준거 같음
그 전술 방랑자는 명식이가 엔딩 못 찍게 막아야 했으니;
저 첫짤이 이번 스토리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이었음
이번스토리는 와 개쩔어 라는 느낌은 적지만 은은하게 몰입도 되고 계속 생각나게 하는 여운이 있는 결말이라 참 좋더라
일곱언덕을 지킨 챔피언.
액션도 정말 좋았고 마무리는 확실하게 기억에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