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중지가 말만그럴듯하게 하고 실제로는 형제자매들이 줄초상나도 검은 또라.이에게 복수하지 않는 쫄보니 같은소리를 하는데...
애초에 그 미.친놈이 우리 중지가 무서워서 가면을 쓰고 신원을 감추고 도서관까지 숨은다음 외곽까지 도망간걸 어쩌라는 거냐?
나도 마음 같아선 외곽까지 가서 당장이라도 도서관채로 도륙내고 싶지만
머리놈들이 괘씸하게 내 복수를 뺏어간것도 있고
이젠 나도 '형님'이라서 말이지..
챙겨야할 아우들도 많고 내가 없으면 이 먼 동부까지 날 믿고 따라와준 식구들에게 실례이지 않겠나?
물론 기회가 된다면 그 검은 녀석은 반드시 죽인다.
하지만, 그 전에 헤어쿠폰 도둑놈들 부터 손보고 나서 말이야!!!
가치우 제자란 놈이 중지가 무서워 도망치다니.별것도 없군 그래!
ㄹㅇ 초대장만 있었어도 갔는데ㅋㅋㅋㅋ
윗댓보고 떠오른건데.. 도서관의 초대장 발송 조건을 생각해보면 중지는 그만큼 받을 자격 있는 사람이 없단뜻..
ㄹㅇ 초대장만 있었어도 갔는데ㅋㅋㅋㅋ
원리는 모르겠다만..초대장이란건 결국 도서관이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상대에게만 보내졌다고 하더군.그렇다면 우리 중지를 상대하는건 도서관도 두려워 한다는거다!
윗댓보고 떠오른건데.. 도서관의 초대장 발송 조건을 생각해보면 중지는 그만큼 받을 자격 있는 사람이 없단뜻..
생각을 해봐라.우리 중지가 두려우니 보내지 않은거지.고작 색좀달고 뒤틀림좀 모은애들을 잡았다고 이젠 중지도 책으로 보이나?
이런분이 있는데 중지가 두려울리가 없을텐데....
근데 진지하게하자면 남부애들은 이미 롤랑한테 다 덤벼서 뒈졌고
그다음에 이케저케 잡놈들이 추적해와도 뭐 다 조졌을거고
그다음에 바로 보눈텔타고 도서관 갔을때부터 더이상 위치추적 못해서 못쫓아왔을듯?
애초에 중지애들도 "검은침묵"이 난리쳤다지 "롤랑"이 남부 줘팬거다까지는 모를거라
쟤들은 남부애들 하는거도 그렇고 정보 아는순간 바로 우르르 몰려올애들이긴해
진지하게는 검은침묵 같은놈이 누군지 몰라서 못잡는거 맞겠지.정체 확실하게 아는건 뭐든지 안다는 특색이랑 음악하는 또라.이 그리고 같은 사무소 애들 정도였으니까.
찰스애들이랑 푸젖 보눈 그다음에 해봐야 뭐 해결사협회 아주 높으신분들이 좀 있을라나
애초에 롤랑 자체가 정체를 원체 잘숨겨서 메인스토리중에 나온애들도 다 같이일한 아는애들인데 상대쪽에서 못알아본거니 연도 없는 중지같은애들은 더하겠지
중지가 용감했으면 옛날옛적에 다른 손가락들과 전면전하고 금기 어겼다고 학살 하는 머리에 싸움 걸었겠지 ㅋㅋ
어디 9급 ㄸㄹㅇ 1명 만만하게 보고 덤볐다가 괜히 썰리고 씩씩 대기만 하는거지
이건...명부에 기록해둘수 밖에 없겠군.
흑-수 당하기 싫으면 꺼졍
가치우 제자란 놈이 중지가 무서워 도망치다니.별것도 없군 그래!
어....이건 긁힌다.
모질이 때문에 무급전투도 열받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