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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어느 늦은 밤, 경찰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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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와는 근친망가 잘 그리는 사람 아닌가요?"
경찰은 오묘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서 물러났다.
오싹
그리고 걸어가던 남자는
갑자기 뒤돌아서서 돌아오더니
수첩을 찢어 자신의 사인을 남기고 건내주며 말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았으면 다행이군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집 안에 있던 사람이니 저 사람은 세이프일거야
"데자와는 근친망가 잘 그리는 사람 아닌가요?"
경찰은 오묘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서 물러났다.
오싹
그래도 살려는 주는구나 ㅋㅋ
그리고 걸어가던 남자는
갑자기 뒤돌아서서 돌아오더니
수첩을 찢어 자신의 사인을 남기고 건내주며 말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뎃
차 들어감, 밀크 들어감 = 밀크티
데자와가 밀크티면 캪틴큐는 양주지!
데자와 바이럴이네
데자와 뭔가 맛이 오묘해서 맛있을때도 있고 맜없을때도 있다라 신기함 음료수임
데자와는 밀크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