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이 글귀 연습에 너무 신경을 썼는지 몸살이 다 났네요. 혼을 불태우는 것도 좋지만(…) 어쨌든 이런 느낌의 글씨가 목표입니다. 여기에 대가의 숨결을 추가할 수 있다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