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원작의 '미쳐버려 자신이 고결한 기사라고 착각하는 시골 귀족'이라는 설정을 이렇게 맛깔나게 풀어낼줄 몰랐다.
돈키호테가 흡혈귀라는건 미리 알려주고 서술트릭처럼 조금씩 조금씩 풀어나가는게 좋았음.
흡혈귀라는 설정도 아주 잘 살린것 같고.
이번장도 항상 그래왔듯 떡밥 잔뜩 남기고 끝났네.
50렙 4동 못한 캐릭터가 너무 많았어서 산초전에서 막혔는데, 묘파우 정가해서 겨우 깼다... 친구것도 빌리고
근데 나는 분명 12일 오전8시에 림버스 켰는데 왜 7장 엔딩보니까 13일 오전2시냐 ㅅㅂ
미친거냐 김지훈=상
8장은 발푸밤 나오고 육성좀 되면 해야겠다 너무 힘드네 정말...
이제부턴 정말 거던 뿐이야.
근데 이러면 돈키호테 나이 200+니까 닭장아님?
뭔가 감동스러운 말을 적을려고 했는데 막줄 때문에....... 어....... 음...;
뭔가 감동스러운 말을 적을려고 했는데 막줄 때문에....... 어....... 음...;
뭐함 빨리 혈귀픽업 돌리셈
혈귀 4개 다있는데
시즌5 종료 일주일전에 시작해서 일주일만에 거던 뺑뺑이로 페스 보상 다털고 혈귀팟 맞추고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