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스터콜 혹은 왁스터콜이라 하는건
우왁굳이 다양한 방법-관련 짤을 올리거나, 에둘러 말하거나 등-으로 팬치들에게 전달사항을 말 하는 것.
그래서 그 침스터콜이 어디에 발동됐느냐
이세돌 관련 굳즈 등을 제작해주는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 구독자를 늘려주거나 영상시청으로 조회수 올려주기
이세돌 신곡 발매 시 차트인 시키기 위해 스밍하기
특정 시상식 부문에서 상위랭크로 가기 위해 투표하기 등등 다양하다
하지만
우왁굳은 이세돌을 런칭하고 본인이 사장으로서 관여하고 있으니
음악계에서 사장이 직접 관여해 투표를 독려하거나 스밍 후 인증 등을 요구하는 것은
법적으론 문제가 없을지언정 도덕적으론 문제가 크다 볼 수 있다.
팬들이 "우리 투표하죠"라는 행동이 아닌 사장이 직접 나서서 순위 올려주라는 요구를 그 어떤 아이돌들이 하고 있는가...
또한 이러한 침스터콜과 관련한 문제로
우왁굳과 이세돌의 팬덤은 우왁굳의 말을 어느정도 따른다고 볼 수 있다.
단 한마디.
"다른 아티스트, 유튜버, 방송인에게 나쁜 말을 하지마세요. 괴롭히지 마세요. 우리 팬덤은 왁물원 외에선 활동하지 않습니다"
그 말이 어려워서 팬카페가 아닌 곳에서 벌어지는 팬덤활동을 방조한 것은 암묵적인 승인이자 용인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과연 운영진의 개입이 없었을까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배후의 세력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지 않나 일반적으로 믿는 구석이 없다면 이렇게 각개행동으로 민폐를 끼칠 수 있는 지 의문임
법적으로 문제 없고 도덕적인 문제 있는 게 아니라 실제로 법적 문제가 됨;;;
조직적인 스트리밍 순위조작 같은 건 실제로 처벌사례도 있고
당장 ㅇㅇㄱ이 공지로 공식 침스터콜이라고 쓴게 있는 시점부터 ㅇㅇㄱ은 존제를 알고있으며 그걸 암암리에 묵인했다는게 증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