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렌에서 위벨의 등장과 함꼐 나온 도적들.



작중에서는 위벨에게 가진 물건을 다 놓고 꺼지라는 말을 하다가 나타난 엘프 몽크에게 털리는 단역인데
독자들은 남정네 3명이서 이런 복장을 한 여자의 몸에는 관심도 안 주고 그냥 물건만 뺏으려고 하는 발상이 너무 건전해서 놀랐다고...
프리렌에서 위벨의 등장과 함꼐 나온 도적들.
작중에서는 위벨에게 가진 물건을 다 놓고 꺼지라는 말을 하다가 나타난 엘프 몽크에게 털리는 단역인데
독자들은 남정네 3명이서 이런 복장을 한 여자의 몸에는 관심도 안 주고 그냥 물건만 뺏으려고 하는 발상이 너무 건전해서 놀랐다고...
"ㅅㅅ는 무슨 ㅅㅅ야 ㅅㅂ놈아 집에 당장 먹을 빵이 없다고."
저 주먹질 짤 다시봐도 킹받네
저 동네 마법사들은 마음만 먹으면 사람도 찢던데 무슨 깡으로 저러는걸까
솔직히 말해
마지막 겨드랑이 짤 올리고 싶어서 글 썼지?
가진게 몸뿐이니까 헉
하지만 프리렌에 나온 도적들이라면 그렇게 했을테니까
가진게 몸뿐이니까 헉
저 주먹질 짤 다시봐도 킹받네
저 동네 마법사들은 마음만 먹으면 사람도 찢던데 무슨 깡으로 저러는걸까
먹고살려면 어쩔수없다?
프리렌에 비중있게 등장한 마법사들이 유독 실력이 좋은 편인 거고
잡졸 수준인 마법사도 많나보지
저 동네 전사들은 근거리에서 마법사를 찢으니까
급이 같거나 위라면 말이지만
"ㅅㅅ는 무슨 ㅅㅅ야 ㅅㅂ놈아 집에 당장 먹을 빵이 없다고."
배고파서 스질않는다고!
하지만 프리렌에 나온 도적들이라면 그렇게 했을테니까
솔직히 말해
마지막 겨드랑이 짤 올리고 싶어서 글 썼지?
솔직히 말해도 돼 우리는 좋았어
그러게 강도 패시브인 인신매매를 안하네 ㅋㅋㅋㅋ
망가에선 쟤들이 위벨 이길듯
고블린이 슈타르크 때려잡더라...
당연히 물건 내려놓고나면 켈켈 보내준다는 건 거짓말이다! 하고 잡아가려고 했겠지
마법사에게 도적질을하려는 산적의패기
내가 무협지에샤 봤는데
귀찮아서 진짜 짐주고 갈려고하면
크큭 쉽군 별볼일없는 녀석인가하면서 몸도 내놓으라하다가 썰려쥭을 운명이야
아니 근데 이 부분만 놓고봐도 액션씬 못그리는게 보여서 웃김ㅋㅋㅋㅋ 속도감이 하나도 없어 ㅋㅋ
하~? ㄱㄱ은 꼴리는 시츄에이션이 아니란 말이야
사창가의 쩌는 창부에게 돈을 지불하고 상호합의하에 짐승같은 야스를 하는 게 훨씬 기분 좋다고
여기서 부랄을 비우는 건 손해란 말이야
저 동네 얼마전까지 아우라네에게 개털리던 동네라서 진짜 먹고살려고 도적질 하는거임.
밖에 돌아다니면 목없는 기사들이랑 마족들에게 썰리다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