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디맥 콜라보의 분노였고
'그 팬덤'은 가만히 있던
안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을 불태워서
그들이 증오로 파묘하게 만들었고
무수히 파묘되는 자료 중에 음저협이 참전하게 됐고
관련 기사를 내는 언론사들을 공격했고
이를 정리하는 변호사 마저 디스했으며
그와중에 국가기관까지 참전하게 만들었다
시작은 언제나 그렇게 짓밟아 왔듯이
찻잔 속에서 끝날 일이였을수도 있으나
이걸 찻잔 밖으로 꺼낸건 너희들 스스로의 업보다
시작은 디맥 콜라보의 분노였고
'그 팬덤'은 가만히 있던
안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을 불태워서
그들이 증오로 파묘하게 만들었고
무수히 파묘되는 자료 중에 음저협이 참전하게 됐고
관련 기사를 내는 언론사들을 공격했고
이를 정리하는 변호사 마저 디스했으며
그와중에 국가기관까지 참전하게 만들었다
시작은 언제나 그렇게 짓밟아 왔듯이
찻잔 속에서 끝날 일이였을수도 있으나
이걸 찻잔 밖으로 꺼낸건 너희들 스스로의 업보다
애초에 지들 밥그릇이 찻잔인데 찻잔속의 태풍 ㅇㅈㄹ 해봤자 ㅋㅋㅋㅋ
변호사 유튜브에 욕댓글 싸지르는 걸 보면 제정신이 아니라는 건 확실해
이 모든 게 노래 하나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변호사 유튜브에 욕댓글 싸지르는 걸 보면 제정신이 아니라는 건 확실해
애초에 지들 밥그릇이 찻잔인데 찻잔속의 태풍 ㅇㅈㄹ 해봤자 ㅋㅋㅋㅋ
아주 지들이 양지인줄 알고있음 ㅋㅋㅋㅋㅋ
이 모든 게 노래 하나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지들이 판 키워놓고 왜 이제서야 하지말래
양이 고작 찻잔이랍시고 계속 물받아서 주변사람 면전에 뿌리고있으니 ㅋㅋㅋㅋㅋㅋ
싸불 원툴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경살서에 잡혀간 친구 구하겟답시고 결찰서 습격한 애들 과 비슷한 능지 아니냐 ㄷㄷㄷ
찻잔에서 사는 놈들이 찻잔속 태풍이면 다 뒤지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우리형이 버튜버 업계를 만들었어!
라고 주장하는 시점에서 찻잔 안에 있던건 지들인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