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 캐논 아빠백통 빌려서 찍으로 나갔다가 정말 무거워서 몆장찍고 도저히 힘들어서 못들고 다니겠더라고요 ㅠㅠ(커피만들고 있는사진이 아빠백통 사진입니다.)
지금 x-e5 를 프리오더 해논 상태에서 리코 gr3x 랑 xm5 로 자꾸 맘이 갑니다.
내가 찍어봤자 딸이랑 그냥 걸어다니면서 스냅사진인데 작고 편한 카메라를 사는게 맞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x-e5 도 크리 큰사이즈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이 가격인만큼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고민이네요.









너무 좋네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진마다 감정이 묻어나옵니다.. 참~ 잘 찍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