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세탁 되어서는 안되는 사람이었음.. 이걸 왜 이야기 하냐면.. 지금도 왜곡 된 창작 작품으로 공연을 하기 때문.. 왜 지금까지도 이렇게 세탁기를 탈탈 돌리려고 하는지 알수가 없음..
고종이 외세에게 퍽하면 손벌린거도 환장할 짓이였지
끌어내려도 우리손으로 끌어내려야했고, 죽이더라도 우리손으로 죽였어야했음
마지막에 죽는 방식 하나로 미화됐지
"조선놈들이 지원군을 요청했습니다."
"기어코 일본이 다시 침략해온건가!!"
"아뇨. 농민 반란 조져달래요."
"???"
부부 수준이 똑같아
부부 수준이 똑같아
고종이 외세에게 퍽하면 손벌린거도 환장할 짓이였지
"조선놈들이 지원군을 요청했습니다."
"기어코 일본이 다시 침략해온건가!!"
"아뇨. 농민 반란 조져달래요."
"???"
그걸 대원군이 죽였으니 문제지
애초에 조선은 경제적으로 중앙화는 미비한 나라였음 그걸 요즘기준으로 생각해서 국고의 몇퍼센트를 착복했다 이런거랑 같게 생각하면 안됨.
요사이 어느 지자체에서 동학농민운동을 무슨 맹아적 시민민중운동으로 보고 있지만 우리가 아는 모든 조선 후기 사건은 고종과 대원군의 권력갈등이라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음
끌어내려도 우리손으로 끌어내려야했고, 죽이더라도 우리손으로 죽였어야했음
마지막에 죽는 방식 하나로 미화됐지
민비년 볼때마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 나오는
눈물을 마시는 새의 의미와 권능왕의 일화가
존나게 생각나더라 ㅅㅂ
민씨 일가가 아직도 부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