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의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켄 엘런이라는 오랑우탄이 자기 철창(?)을 3번이나 탈출한 걸로 유명해졌다.
켄은 방문객과 다른 동물들을 구경하면서 여유롭고 평화롭게 돌아다녔다.
그러나 자신이 평소에 싫어하던 다른 오랑우탄, 오티스에게는 유일하게 공격성을 보이며 돌을 던져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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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쟨 켄한테 뭔 짓을 저지른겨 ㅋㅋㅋㅋㅋㅌ
1980년의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켄 엘런이라는 오랑우탄이 자기 철창(?)을 3번이나 탈출한 걸로 유명해졌다.
켄은 방문객과 다른 동물들을 구경하면서 여유롭고 평화롭게 돌아다녔다.
그러나 자신이 평소에 싫어하던 다른 오랑우탄, 오티스에게는 유일하게 공격성을 보이며 돌을 던져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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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쟨 켄한테 뭔 짓을 저지른겨 ㅋㅋㅋㅋㅋㅌ
그럼이제머함?
저 색기 뭐야?!
'자고로 우리를 나간다는건 '포획당함'을 의미하는 법이며..!(마취총 발사)
그럼이제머함?
저 색기 뭐야?!
'자고로 우리를 나간다는건 '포획당함'을 의미하는 법이며..!(마취총 발사)
켄 : 핫하! 철장안에 같힌 짐승 꼬라지 하고는!